요즘에 자출을 잠시덤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하는데..
요몇칠 이상한 라이더를 보게됨니다(작년에도 몇변..)
이상한 행동이라는계..
지하철에 내려서 출구로나오면
공단 밀집지역이라 출퇴근시간에 사람들이 쏘다짐니다
그런대 꼭 그라이더는 한가한 자전거도로를 옆에두고
사람이 넘처나는인도에서 사람들을 요리저리 피하면서 시속 7~8키로로 가다가 뒤를 씩하고 쳐다봄니다 ..주로 예쁜 여성앞에서.한두번이아니죠..
오늘은 출구 앞에서 아에 대기하고있다가 사람들이 쏘다질떼
출발을 하더군요ㅡㅡ;; 같은 라이더로서 이해안가는행동..헬멧에 복장도완벽히입고......
이런행동 무었때문일까요? 자기가 몇저보이는지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