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학교 자출질만 하고 있습니다. 짧은 거리나마 자출을 하고 있으니, 슬슬 힐클라임에서 내구성이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만, 이상하리만치 괴롭다... 는 근육의 피로가 크게 느껴지네요. 젊을땐 안 이랬는데... 쩝쩝. 왼쪽 발목하고 무릎도 좀 상태가 안좋고요. 가끔 뚝딱뚝딱 취미생활도 합니다. 음... 조만간 타이어 다시 1.75로 올리고 산으로 갈 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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