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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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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협박조로 들리네요. 진심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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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님
저는 이 글의 의미를 진정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탓도 있겠지만...
"그동안 인고해온 후지의 임직원~~~ "
무엇을 인고해왔는지....궁금합니다.
내가 독수리님을 잘못알고 있는건지........... -
저도 왠지 선뜻 와닿지 않는군요..인고라....항의하는 메니아들 고발하고..술먹엇네..부품이 제것이 아니네....험하게 탓네해가며..헬멧을 썻네 안쎃네해가며..무슨 인고를 하셧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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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그동안 인고해온 후지바이크 임직원에게도" 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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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뽀스님~변함없는 마음입니다,
설명이 어렵습니다.
혹여나 그릇칠가봐 노심초사 글올린것 입니다.
곳 모든걸 알수 있으나, 저보다는 일선에 이문제에 몸담았던 분들의 설명이 있을듯 합니다.
[카리스님이나 천리마님께서....]
그동나도 많이 기다리셨는데, 진실을 알고 바르게 가자는 마음을 전할뿐 입니다.
제 전화는011-251-1223입니다
자세한것은 글보다 .............
불새님은 가까운곳에 살지얺나 십습니다.
저도 연신내로 이사했습니다.
전화주시고 만나뵙기를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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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초보 회원이지만,
글이 무언가... 상쾌하게 읽히지는 않네요. -
후X 바이크 관리 이사가 되신 연유가 동호인들과 업체와의 오해를 풀어 주시기 위한 것이라면
진심으로 잘 해결 되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이제는 감정적 접근 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전혀 몰랐던 것들에 대한 냉정한 인식부터가 첫걸음이 아닐런지... -
글(言)이라는 것이 때로는 그 진리의 본연과 상반되게 전달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침묵이 백 마디의 말보다 더 강고하게 타인을 설득하기도 합니다.
심사숙고해서 적으신 글이 오히려 반목을 조성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우려가 드는 건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이기를 바랍니다. -
관심있는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읽던중 후X건에 대해 분개하였던 많은 뜻있는
왈바인들이라면 이해가 잘 안되는 글의 논조가 있군요.................
댓글중에 mtbiker님께서 언급하신 "후X 바이크 관리이사"(?) 건에 대한 해명이 먼저 있어야
할것 이해가 빠를듯 하군요.... -
법원으로 부터 혐의 없음 판결을 받으신 bycaad 님의 원본글이 수정되었더군요.
"다소 엉뚱하고 의아한 마음이 드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로 대체가 되었던데...
엉뚱하고 의아한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어떻게 엉뚱하고 의아한것인지.... -
칼럼이시라길래 부담없이 읽고 있었는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맥은 하나여야하거 같은데.. 읽다보니 odsey9님 말씀처럼 상쾌하지가 않고 ,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답은
mtbiker님 리플에 정답이 있어서인가요.. -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일이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시간 = 인고 ??? 이런 등식이 성립되는 나라...
아마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일겁니다... (시간을 타고 노시는분들에겐...)
아~ 난 잔차나 타고 놀아야겠다~ 이러면 (...)친 분들에겐 좋은 소식이려나?
트트트.. 태태태태..퇘퇘퇘퇘퇘..................................!!!
칼럽이라고 해서 눈여겨 읽어봤는데... 잔차 타기가 싫어지네여....... -
잊을만 하니 게시물 올려서 다시 정신을 번쩍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후지 잊지않겠습니다.. -
망각 할만 하면.. 가슴에 불을 지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
제법 긴 글을 적었는데...날렸네요
저 역시 폰 번호 남깁니다...독수리님 진정 당당하시면 연락바랍니다
018-512-3170
1년이 넘었는데 어머님에게 위로 전화 한 통화 없는 사람들을...
법이 사람사회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전에
가슴으로 느끼는 상식에서 출발하였으면 벌써 끝났을 일입니다...
독수리님!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후지에서 일하시더라도 앞뒤 정황을 잘 아시고 글 올리시기 바라며
이번 일이 마무리가 되면 저 역시 지난 일들을 일일이 열거하진 않겠습니다...
용마 어머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글입니다.
이 사회가 건전한 상식을 바탕으로 한 사회이듯이
글 역시 건전한 상식이 통하는 글이어야만 많은 분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아전인수'라는 말이 떠오르니 웬일인지 모르겠군요. -
공감이 가지 않는 글이군요..
인고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라고 사회 통념상 배웠습니다만..
말이란 "아" 다리고 "어" 다르고 했습니다.
이 말에 유념하시길 바랄뿐입니다.. -
*부산사망사고
*미천골 사망사고
*최근 가야산 사망사고등
묶어서 같은 사고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칼럼이 명쾌하지가 못하네요...
-
이런걸 칼럼이라고 하는건가요??
신문에서 봐오던 칼럼과는 너무나 비교가 되는군요.
그리고 후X 이사라...
그래서 갑자기 이런글을 남기신 거군요 -
용마님 사고는 프렘이 부러진 사고이고..
미천골이나 가야산 사고는 프렘이 부러진 사고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심과 같은 진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칼럼 치고는 철자법이나 맞춤법에 어긋나는 곳이 다소 많다는 점은 차치하고라도 '한 점 부끄럼 없는'이나 '순수'라는 아름다운 우리말이 본래의 뜻에 걸맞게 제대로 쓰였기를 바랄 뿐입니다.
-
대단하시군요. 칼럼이 아니라 소설인듯~~
그럴듯한 미사어구를 쓰시면서 글을 보는 분들을
개인의 이익과 남을 비방하는 인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으로 매도 하시는군요.
후X 바이크 관리 이사면 임직원인 셈인가요? 걍 조용히 계세요.
욕을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것만이 사이버 테러가 아닙니다.
이런 휴지스러운 글이
다수를 노리는 더 큰 테러입니다.
이런글 보고 눈이 썩어들어갈것 같은 심적 고통을 받았으며
남을 비방하는 인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취급을 당하고
전문적이 아닌 사이비취급을 받았다고
글쓴분을 고소 할 수는 없나요?
-
결과가 참 궁금합니담
저도 읽으면서 느낀건데 우리말의 본래뜻에 걸맞게 그리고 읽는 사람이 쉽게 공감하게끔
적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어떠한 술책도 가미되지 않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와서 실천할때 다소나마 긍정적인 해결책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라고 생각됩니다.
-
독수리님 입장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게 적당하지도 않거니와 정녕 이런 글이 칼럼입니까?
동호인을 빙자해서 이런 글을 올리다니.
우리가 발표를 좀있다 할테니까 니들은 그런줄 알아라는 협박으로 들립니다.
딲한분들아............ -
안녕하세요? 독수리님.
저도 내용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말 못할 다른 이야기가 있다는 것으로 애해되지만
한 마디의 말이 평상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독수리님의 이미지와는 다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정말 하시고 싶으나 말 못하는 내용이
상식선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자꾸만 상식이하의 행동만 거듭하시는 후지관계자분들
머리가 참 많이 나쁘신 것 같습니다. -_-
-
제가 머리가 나쁜것인지... 어렵네여...
-
글 읽으면서 왈바회원이 어떻게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었는지 의아스러웠는데....
*지 임직원 이셨군요...ㅎㅎㅎ
다시 한번 *지에 대해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망해 버렸으면..... -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요. 글 앞쪽에서는 그럴듯한 말 써놓고선, 뒷부분에서 후지가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니요? 후지 프레임이 동강나서 용마님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후, 후지가 용마님 가족과 bycaad님을 비롯한 라이더들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요? 무슨 노력을 했기에 "후지"가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시는지 정말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사망한 용마님이 마치 자전거를 막무가내로 험한듯이 탄 것처럼 악선전하는 동영상 만든것과 이에 항의하는 라이더들에게 고소/고발한것 이외에 후지가 무엇을 했는지요?
유족에게는 억울하면 소송걸어보라고 배째라식으로 대응한걸로 아는데, 배째라가 인고의 시간인가요? bycaad님 처럼 고소당한후, 혐의없음 나오면, 저같으면 무고죄로 고소들어갈겁니다. -
江南種橘江北爲枳 라더니...
그 동네의 물이 그런 것인가요?
씨앗이 그런 것이었던가요? -
이상/독수리...
무전 칩니까..
휴전선 근처 독수리들 먹을것이 없다카더니만.. 자판 두드릴 힘이 없어 짧게 쓰는 겁니까..
밥 챙기 먹고 "관리" 하이소...
너무 굶으면.. 뇌도 이상해 집니다...
-
속된말로 이럴 때 간을 본다라는 말을 하는데...
제발 동호인이라는 한 울타리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이 일에 대해서만은 ...
-
아 ~~~
다시 한번 읽어 봐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독수리님은 후지의 대변인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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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기서 독수리님의 이름을 뵐 때마다...솔직히 별로 유쾌하지 않았는데...드디어 일이 터졌군요.
제가 속한 동호회 사람들은 독수리님이라는 분께 상당히 안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지요.
님은 쓸 데 없는 공명심이나 자기과시욕이 상당히 강한 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역시 그렇군요.
님이 무슨 한국 자전거 동호인 연합회 회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씀하셔왔던 거....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님이 어떤 분인지....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그냥 순수하게 즐기는 동호인으로 돌아가세요. 후지 이사가 되셨다니...그러긴 힘들겠지만도...
/***참, 저는 후지 사태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 그 일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무슨 거물인 듯한 착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님의 태도가 싫다는 얘기를 한 것뿐입니다.***/ -
글의 논점이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글입니다. 이제 결과가 나올 테니 이해와 화합으로 나아가자라는 뜻 같은데요. 독수리님 혼자서만 후지와 유가족간을 이미 합의본 것 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영 엉뚱하게 느껴집니다.
협의라는 게 서로가 좋은 결과를 향해서 양보와 타협을 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현재처럼 법정 계류중인 서로의 주장이 팽배한 상태에서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미 협의가 이뤄진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굉장히 엉뚱한 생각입니다. -
글을......특히 민감한 사안일수록 머리로 쓰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근간 1년사이, ~우리가 알고있는
*부산사망사고
*미천골 사망사고
*최근 가야산 사망사고등은 ,
참으로 애석하게도 사전에 주위하거나 조심하였다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 사고가 아닌듯 합니다."
............할 말을 잊게 하시는 군요~ 어이 없습니다. -
후*바이크 온라인 샵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상품 주문란에 수량 결정하는 것 있죠?
1...2...3...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요...
제가 피니쉬라인 디그리서를 배송비 때문에 3개를 주문했었는데...
이틀인가 있다가 전화가 왔더군요...
홈페이지에 제고가 하나 있다고 올렸는데 왜 3개 주문했냐고...
하나 있느니 살라면 하나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송비는 어떻게 돼냐고 물어보니...
배송비는 착불이고 배송비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고 아주 당당히 말 하길래...
(정말 말하는 것이 어쩔래?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 이런식으로 기분 나쁜 어조로 말하더군요... 중간쯤 가니 말도 짤막하게 하고요...)
그래서 저도 말 짤막하게 해주고 안사요~ 카드취소해주세요~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 사람 이름이라도 알아놓는건데...
무슨 장사를 그따위로 하는지 원...
재고가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카드 취소해드리겠습니다...
이 세마디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고 끝날 일을...
암튼 아주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제 작은 경험에 의하면...
굳이 휴지... 망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은 않하셔도 될 듯...^^ -
아무리 옳은 말을 한다 하더라도....어떤 사람이 그 의미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그 본질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듯이...만에 하나...*지 관계자분이라면...정말 해 줄 말이 많군요. -
화합을 논하시는 분이 어떻게 이런글을 적으시나 모르겠습니다.
독수리님글에 언급되어진 '카리수님외 여러분' 들과의 상의를 통한 글인가요? 아님 자신 또는 후지측의 일방적인 글인가요??
제눈에는 ' 우리도 피곤했다. 너희가 납득하든 않하든 우리들끼리는 논의가 끝났다. 보상해줄테니깐 이제 영업방해 하지마라. 우리이제 화합해보자 ㅎㅎㅎ '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있으면 모호한 글로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마시고 글로 전부 적으시기 바랍니다.
-
딱한마디
잊지말자 후....
절대로 장사 잘되는꼴 못봅니다. -
곧 밝혀지겠군요,우리 잔차인들이 더이상 이일로 맘상하는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그래두 후지측엔 앞으로도 정이 가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이~~
-
오늘 예비군 훈련 가면서 후지 mtb 샵 있는거 봤는데, 어젠 커피빈 앞에 후지 자전거 묶여있는 거 보고, 감정 안 섞고 얘기하겠습니다.
참 안되어 보이더군요. 저 자전거를 왜 타는지...
메이커이기 이전에 사고방식이 잘못된 수입회사가 아닌지....
진정 유가족에게 송구 스럽다면 공식적인 사과하고 떳떳하게 장사하세요..죄송한 얘기지만,.그래도 사람들의 인식은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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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꾸시지요......................
후X바이크 관리이사의 변(變) 이라고................... 變....변할변... -
우리나라 정치인들 기업인들 연애인들이 욕먹는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사건이 터집니다. 명명백백 그들의 잘못입니다. 비난이 쏟아 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버팁니다.
버티고 또 버텨서 조용해 질때 까지 버팁니다. 세월이 흐르고 그 사건이 잊혀져 갈때까지 버팁니다.
슬슬 대중들이 거의 잊었다 싶을때쯤 되면 다시 기어 나옵니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냥.
그래도 한국 사람들 냄비 근성이라 넘어 갑니다. 룰루랄라 정치하고 장사하고 티비에 나옵니다.
-->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낍니다. 왜냐? 다들 그렇게 하니깐...
이런 것을 그들은 인고의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선 그런거 안통합니다.
제목에 후지사건 1년 그후라고 하셨는데, 이따위로 할꺼면 100년 후에 도전해도 안될껍니다. -
헉! 글이 없어졌네요. 역시 떳떳하지 못한가봐요.....
담엔 몇달후 다시글이 올라오겠죠? -
글을 지우셨네요-0-;;
올려놓고보니 파장이 장난아니라서 슬그머니 지우신듯,,,다시볼려고 왔는데... -
참내~~ 칼럼이랍시고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셔서 정체불명의 칼럼을 게시하여
온 왈바인들의 조회수 신기록을 2200을 세우시려 하다가 댓글수 또한 50개를 넘어섰는데
삭제를 하시면 주인은 간데없고 객들만 뻘쭘하게 됐군요......쩝..............
-
저도 어떤 논조의 글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댓글만 봐도 하루종일 파김치가 되있던 체력이 마치 스팀팩 맞은거 같네요!! 아우~스팀받아! -
칼럼이라는 단어가 이런글에 사용되는 것이었군요... 미처 몰랐습니다.
*부산사망사고 *미천골 사망사고 *최근 가야산 사망사고
<- 다른 사고들과 함께 거론하면서 뭉뚱그리지 마십시오. 엄연히 사고의 성격이 너무나 다릅니다.
이제 여러분과 후지측의 노력으로 그 결과가 발표직전에 있습니다.
<- 후지에서 많이 노력하셔서 만드신 사고관련 동영상 아주 재미나게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보는 내내 실소를 금할 수 없었던 코메디였지만 뭐 그럭저럭.. 3류 정도는 들겠더군요. 3류 코메디.
그동안 인고해온 후지바이크 임직원에게도 함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음을 전합니다.
<- 대체 후지 임직원들에게 뭘 감사해야 하고 뭘 죄송하게 생각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글쓰신 분에대해 잘 모르지만 정말 후지의 관리이사라면 뭐 직원들한테 감사하고 죄송할게 많겠죠. 하지만 저희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이번 사건을 표본삼아 관계업계와 우리들은 반목에서 화애와 이해로~
서로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야 한다는게 우리 동호인들의 기본적인
가치관이 아닌가 합니다.
<- 반목에서 화해와 이해로, 서로가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이나 동호인들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거론하기에 앞서 후지에서 보여온 행동들이 어떠했는지를 먼저 거론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단어들을 두루두루 사용하셨지만 전혀 공감가지 않는군요.
본문과 리플을 다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하나뿐입니다.
휴지는 휴지통으로..
-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들의 이런 반응들이 정작 유족들에겐 어떤 도움이 될까요?
과연 여기 댓글들은 유족을 위한것인가요? 제삼자의 도리나 후지의 반성이 우선인가요?
지금 유족들에게 정당한 배상이 이루어진다면 몇만원이라도 더받을수 있다면 인고가 아니라 천고 만고라도 이해할수있지않을까요?
더군다나 아직까지 정확한 결과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서 이런식의 말씀을 하신다면,
독수리님말과 같이 똑같이 말할필요 없는 댓글과 마찬가지아닐까요?
반대로 동호인의 입장의 한사람이 후지의 임원으로 라이더의 입장을 후지에게 대변해 줄수있는게
더낫다고 생각할수는 없는걸까요?
곧이 곧이대로 위에 써놓은말들을 1차로만 해석해야 할까요?
상식적으로 후지에서 독수리님을 후지사건을 맡기기위해 고용하지 않은이상 독수리님도 굳이
이런글을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좀더 다른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일이 그러하듯, 후지가 망하고 유족이 보상받고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후지도 앞으로 시정하고 잘되고 유족도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 하는것이 가장 좋을겁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 얼마나 떳떳하신가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얼마나, 어디까지 책임 지실수 있으십니까?
잘못없이 평생을 선하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되십니까?
유족들도 원치않은 일이었지만, 후지에서도 원치않았던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용마님말고 이제 더삐뚤어지고, 더잘못된일을 보고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누가 또 죽어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댓글을 달수가 있는지...
후지사건으로 자신들의 욕구불만을 발산 하시는건가요?
저역시 여기일에 상관할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글을 쓰는 사람은 적어도 누구보다 후지사건일에 관심이 있었던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썼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댓글다시분들은 무슨일을 하셨나요?
망각했었는데, 이번 댓글로 기억이 났다.....
여기서 속풀이 하는 댓글이 실질적으로 유족들에게 무슨 보상이 더 이루어지는
생각해 볼문제입니다.
더불어 후지의 고민도 생각해 볼사안입니다.
해결될것 같은 문제가 후지에게 오히려 보상해주면 더큰문제가 생길것 같은
문제가 귀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dunkhan 님.. 아주 냉철하신분 같네요..
그럼 이런글 올라온걸 보고 그냥 참고 있어야 합니까??
전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
-
던컨님말씀은 휴지에 하시지요.
뭐가 이리도 경우가 없습니까.
그럼.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구요?
보상이면 다됩니까?
던컨님이나 그렇게 하시지요. -
오프라인상으로 봤을 땐 몰랐지만.. 어찌보면 덩칸님은 온라인상에서 '일부러' 반대입장을 고수하며 재미를 느끼는.. 온라인변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덩칸님은 치부에 얼마나 떳떳하시길래..ㅋ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얼마나, 어디까지 책임 지실수 있으십니까?
욕구불만을 발산 하시는건가요?
저역시 여기일에 상관할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글을 쓰는 사람은 적어도 누구보다 후지사건일에 관심이 있었던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썼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니 썼겠지요... 조금 더 분발하세요. 지금은 너무.... 바보 같아요.
티 안나게 하셔야죠. 온라인뵨퇘.. =,.=; -
리플이 서로를 너무 아프게 할수있다는게 실감나는군요...
처음에는 본문에 대한 반감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리플의 강도를 보니 걱정이 됩니다...
조금만 자중하셨으면 좋겠는데... -
dunkhan 님도 휴지 직원인가요 ? 가만히 지켜보고있었는대 동호인들이 조용히있으면
유족에게 한푼이라도 더가게 조용히 있으라는 것같이 보여지내요 !
동호인들이 휴지의 반목하는글을 쓰면 유족이 손해를 본다는건지... ?
1.
용마님말고 이제 더삐뚤어지고, 더잘못된일을 보고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누가 또 죽어야 하는건가요?
2.해결될것 같은 문제가 후지에게 오히려 보상해주면 더큰문제가 생길것 같은
문제가 귀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의 1.2. 글이 난 이해가 잘 안되내요 ..... -
dunkhan님 말씀은 후지와 그 수입사측에나 할 말입니다. 사고사 이후 장례치르고 나니까 배째라로 일관한 자들입니다. 즉, 소송까지 가도록 배째라 태세를 확고하게 지킨 분들이 바로 수입사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입사측의 무책임하고 뻔뻔스런 작태에 분노하는 많은 분들의 성토를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신다면, 그것은 냉철한게 아니라 교묘하게 후지의 뻔뻔함을 감추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을 겁니다.
분명히 말하건대, 이제 후지는 보상을 해도 욕먹습니다. 아니, 그들이 보상을 할 의지가 있든 없든 소송까지 간 일입니다. 이제 유족과 합의를 한다해도, 누구도 후지가 양심적이고 책임감있는 업체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로드를 달리는데 부러진,후지의 산악프레임으로 사망사고가 났는데, 일관되게 책임회피를 위해 노력한 후지의 노력은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업체와 수입사가 파는 물건은 누구한테도 권하지 않을겁니다. 나와 지인들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
참 세상에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 많군요. 글쓴이나 옹호하는 이들이나...
하긴 쓰레기나 "후*"나 그게 그거지만...
대충의 쓰레기 같은 내용과 중간에 이 글쓴이를 비호하는 쓰레기 존재들...
또 같이 엑스트라로 쓰레기 역활을 분배해나갈 후보 쓰레기들....
아무리 세상살이가 혼란스러워도 기본이 흔들린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지요.
세상 살아가면서 나이값 못하고 양심을 속이면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쓰레기들이야 부끄러움이 뭔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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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1 | 女難(여난) 2題26 | 靑竹 | 2007.11.21 | 1718 |
188100 | 女難(여난) - 310 | 靑竹 | 2008.01.18 | 1392 |
188099 | 女福(여복)19 | 靑竹 | 2008.02.12 | 1768 |
188098 |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 날초~ | 2004.09.05 | 639 |
188097 | 不 狂 不 及 | 훈이아빠 | 2004.09.07 | 550 |
188096 |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 십자수 | 2004.05.08 | 219 |
188095 | 힝.... | bbong | 2004.08.16 | 412 |
188094 |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 | 2000.08.15 | 242 |
188093 | 힛트작입니다.... | vkmbjs | 2005.09.03 | 326 |
188092 |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 dynan | 2007.01.27 | 911 |
188091 |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 gcmemory | 2006.05.27 | 1384 |
188090 |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 zzart | 2002.10.16 | 241 |
188089 | 힘찬 응원을..... | kwakids | 2004.07.28 | 308 |
188088 | 힘찬 업힐( up-hill)을 !! | bullskan | 2005.04.02 | 265 |
188087 |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 trek4u | 2004.07.28 | 642 |
188086 | 힘좀 써주세요... | ........ | 2001.01.26 | 260 |
188085 |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 Kona | 2004.10.29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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