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끌고 2번째 산에 다녀왔습니다. 안산+백련산 탔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뭘 탔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정신이 한개두 없다구... 그래도 업힐도 잘하고, 다운힐도 잘쏴줍니다. 둘은 애시당초 산타는 것보다 저런게 더 잼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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