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게임으로 알게된 누나가 있엇습니다 3번정도 만났구요 꽤 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전화도 했구요 11월27에 전화가오더니 응급실에 가야하는데 돈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첨엔 10만원 빌려달라더니 좀있다가 다시 전화와서15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구요 회사근무중이라 오후5시30분경에 보내주었습니다..그 누나계좌가 아니라 다른 남자계좌였습니다..근데 바로 다음날 보내준다더니 몇일 연락이 없었습니다.그후 하루하루 미루다가 지금까지 미루고있구요 저번주부터는 전화도 안받구 문자를보내도 답문도 안오더군요
15만원이 저한테는 큰돈이라서 꼭찾고싶구요 또 그사람이 너무나도 꽤심해서 더욱 찾고싶습니다...작년11월27일부터 지금까지 여기에 신경을 너무나도 많이써서..머리가 아픕니다..어떻게 해결방법이 있을까요???너무나도 괘씸해서 찾고싶습니다.
자전거도 타야한는데...이렇게 좋은날에 저런 나쁜사람땜에..정신이없네여..ㅜㅜ
15만원이 저한테는 큰돈이라서 꼭찾고싶구요 또 그사람이 너무나도 꽤심해서 더욱 찾고싶습니다...작년11월27일부터 지금까지 여기에 신경을 너무나도 많이써서..머리가 아픕니다..어떻게 해결방법이 있을까요???너무나도 괘씸해서 찾고싶습니다.
자전거도 타야한는데...이렇게 좋은날에 저런 나쁜사람땜에..정신이없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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