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생활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mtb타는 친구넘과 한강라이딩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친구의 헬멧과 져지를 빌려입고 갔었죠.
친구의 말이" 지나가다가 헬멧쓰신분 있으면 목례해라~"
저: "왜?"
친구:"그런게 있어~~ 그냥 해~"
저: "그럴께~"
그후 지나치는 헷멧쓴 라이더를 보면 인사를 했죠~
첨보는데 인사받아주니.. 뭐랄까.. 신기하더군요.
허나.... 가만히 지켜보니..
생활잔차타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자기네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고~ 그런사람들끼리만 인사하는거야!'
입문을 한후에 보니.. 왜이렇게 반갑던지...
혹시 저분도 왈바형님들이 아닐까.... 하는 기대찬 마음에..
일렬로 지나가는 20여대의 자전거를 향해 거의 헤드뱅잉 하듯 인사를 하죠~^^
제일 와닿는 말이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간의 예의" 였습니다.
왈바회원들끼리라도 인사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찌 알아본담...
친구의 헬멧과 져지를 빌려입고 갔었죠.
친구의 말이" 지나가다가 헬멧쓰신분 있으면 목례해라~"
저: "왜?"
친구:"그런게 있어~~ 그냥 해~"
저: "그럴께~"
그후 지나치는 헷멧쓴 라이더를 보면 인사를 했죠~
첨보는데 인사받아주니.. 뭐랄까.. 신기하더군요.
허나.... 가만히 지켜보니..
생활잔차타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자기네들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고~ 그런사람들끼리만 인사하는거야!'
입문을 한후에 보니.. 왜이렇게 반갑던지...
혹시 저분도 왈바형님들이 아닐까.... 하는 기대찬 마음에..
일렬로 지나가는 20여대의 자전거를 향해 거의 헤드뱅잉 하듯 인사를 하죠~^^
제일 와닿는 말이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간의 예의" 였습니다.
왈바회원들끼리라도 인사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찌 알아본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