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사진좀 퍼가도 되겠죠?~저희 카페분들한테도~~감사히 잘 쓸게요~

나도 사진 퍼갑니다.

냅 금연 해야지요.. 전 전역후.. 금연한지가 어언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해왔던 일들중에 금연한것이 가장 뿌듯한 일이였어요.(태어난것 빼곤요..) 금연 성공담.. -->
일단 약국을 간다. -->은단 2통을 산다. --> 담배생각이 날때 은단을 씹는다. --> 대략 2주 정도는 은단이 효과가 있지만 ...--> 그후에는 지금까지 끊어온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계속적인 금연에 올인할수있더군요.. 제 경험상이였는데.. 너무 흐접하네요.. 지송..

금연! 대단한 마음을 ~~~계속 이어지기를.....

금연했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다들 항복하세요.

전 애초에 담배 손도 안댔답니다. ㅋㅋ.

우와.... 무서워라....저도 퍼갈께요....^^;;

금연 464일차 입니다.
그렇지만 이진학 님처럼 처음부터 담배를 아예 입에 대지 않은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젠 평소 거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비가 온다거나 할 때 때로 물밀듯 밀려오는 흡연욕에 가슴이 철렁하거든요. 그렇지만 단 한 모금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기에 참습니다. 물론 참는 게 예전보다는 훨씬 쉽죠.

서있는 남자님과 청죽님은 ............................................돈 많이 모으실거야
자전거도 좋은거???? 장만 하세요

흡연자의 입장에서 사진이 좀 섬뜩하군요..
모든입장에서 경고성으로 받아들이는 사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몇번 노력 해봤는데, 잘안되 더라구요.
의지력이 약한모양입니다.

지금까지 본 금연 캠페인 사진중 제일 섬뜩하네요......
보면 볼수록 무섭다는 생각이.....

자전거 타면서 금연이 최고의 목표였는데 잘 안되네요~~

사진보고 다시한번 금연에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평소보다 19476389배 강력해지네요ㅠㅠ

금연 성공하신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