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관점에서 왈바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군대에서 휴가나와 99년 왈바를 처음 접하게 되고...
약 3 년간은 게시판을 주시해 보면서, 조용히 번개에 참여해오면서
심사숙고 후 왈바에 대한 확신(?)이 생겨...
treky님,재성이님 을 만나 본격적으로 280 Rally 에 참가하면서
총 8 년 동안 왈바를 지켜봐오면서 나름대로 느낀점은...
창조적 측면으로...확대 해석하면 다양성 , 보편 타당성 , 가치관 ... 있기에...
제 자신이 더욱 더 소속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와서 약간은 감정에 치우친 글과 논쟁이 있긴 하였지만...
홀릭님이 늘 말씀해 주시던..."게시판 자정기능" 이 있어
잘 헤쳐 나갔던 것 같습니다.
mtbr 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인간적인 따듯함...이 있다는 것...
단지 자전거만 타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뭔가를 한 가지씩은 배울 수 있다는 것...
서로 다양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서로
자전거란 공유점을 갖고 인간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왈바의 강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밤늦게 에스프레소 때문에 잠못 이루다가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 )
추신.
dHUNTER 님...내일 중국가는 관계로...
완전한 조립은 다음주 수요일 이후로 기약해야할거 같습니다.^^;;
전달은 왈바 본부에서 한다면 더욱 더 뜻깊을거 같네요~ㅎ
군대에서 휴가나와 99년 왈바를 처음 접하게 되고...
약 3 년간은 게시판을 주시해 보면서, 조용히 번개에 참여해오면서
심사숙고 후 왈바에 대한 확신(?)이 생겨...
treky님,재성이님 을 만나 본격적으로 280 Rally 에 참가하면서
총 8 년 동안 왈바를 지켜봐오면서 나름대로 느낀점은...
창조적 측면으로...확대 해석하면 다양성 , 보편 타당성 , 가치관 ... 있기에...
제 자신이 더욱 더 소속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와서 약간은 감정에 치우친 글과 논쟁이 있긴 하였지만...
홀릭님이 늘 말씀해 주시던..."게시판 자정기능" 이 있어
잘 헤쳐 나갔던 것 같습니다.
mtbr 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인간적인 따듯함...이 있다는 것...
단지 자전거만 타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뭔가를 한 가지씩은 배울 수 있다는 것...
서로 다양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서로
자전거란 공유점을 갖고 인간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왈바의 강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밤늦게 에스프레소 때문에 잠못 이루다가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 )
추신.
dHUNTER 님...내일 중국가는 관계로...
완전한 조립은 다음주 수요일 이후로 기약해야할거 같습니다.^^;;
전달은 왈바 본부에서 한다면 더욱 더 뜻깊을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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