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쓸일이 없어서 사놓고 1년에 한두번 썼나 했었는데 최근 쓰려고 하니 민감도가 떨어져서 AS를 받으려 타거스에 전화했더니 센서의 수명이 1년이라고 하면서 1년이 지나면 AS가 안되니 일반 자물쇠로 사용하라고 하네요--; 모션 센서의 수명이 1년인것을 미리 알았다면 구매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사장님을 바꿔달라고 하니 보상구매로 절반가격에 새것을 주겠다고 하는데 사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차피 1년에 한두번 쓰고 버려야 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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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질나서.. ㅋㅋㅋ
근데... 이넘들 딜러라고 횡포 부리는듯...
초기에는 무조건 교환 해주었다는...^.^...
바이크용으로 쓰면 무좃건 안도니다는...
아는 사람 있으면 영수증.. 하나 받아서... 수리 보내세요..
전 다행히... 제가 가진 영수증이 기간 내라서 수리 받았음...
1년이내 영수증.. 노트북 악세사리점 가서 뭔가 사면 잘해줄것임...
산날을 입증하라니.. 어이가 없더군요,., ㅋ 그럼.. 그깟 영수증... 만들어 오란 말아닌가!!
고장나면 무조건 영수증 만들어 고쳐 달라 하세요...
수리 해주다 회사 망하게.. ㅋㅋㅋ -
데프콘...쑤레기입니다.
저도 2개나 사서 거의 쓰지 않고 쳐박아 두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2놈 다 센서가 말을 안 듣더군요.
A/S센터에 전화하니...담당자 찾느라 전화를 몇 번이나 돌리고, 간신히 연결되었더니 무지하게 퉁명스럽고 당연하게 1년 넘었으니 A/S불가라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영수증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으면 제조년월을 기준으로 A/S를 해 준답니다. 건전지 넣는데 보면, 씨리얼넘버가 있는데 그 게 제조년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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