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저에게 좋은일이 많이 생기네요..
올 3월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컨디션이 이상하다고 해서
지난주에 병원에 가보니 임신이랍니다.
대략 5주 정도 되었다고 하니 허니문베이비로 추정됩니다. ^^;
대략 올 연말쯤엔 아빠가 된다고 하는군요.. ㅋㅋ
예전에 모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자전거 많이타면 성기능 장애나
불임같은거 생길 수 있다고 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맘 놓고 자전거 많이 타세요~~
참.. 와이프가 부페음식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려서 요즘 고생이 많습니다.
임신 초기라 약을 사용할 수 없어서 두드러기 난곳에 피부약만 발라주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 안쓰럽네요
몸도 많이 붓고 많이 간지럽다고 하는데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올 3월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컨디션이 이상하다고 해서
지난주에 병원에 가보니 임신이랍니다.
대략 5주 정도 되었다고 하니 허니문베이비로 추정됩니다. ^^;
대략 올 연말쯤엔 아빠가 된다고 하는군요.. ㅋㅋ
예전에 모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자전거 많이타면 성기능 장애나
불임같은거 생길 수 있다고 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맘 놓고 자전거 많이 타세요~~
참.. 와이프가 부페음식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려서 요즘 고생이 많습니다.
임신 초기라 약을 사용할 수 없어서 두드러기 난곳에 피부약만 발라주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 안쓰럽네요
몸도 많이 붓고 많이 간지럽다고 하는데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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