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10)도 직장동료 4명과 함께 춘천 챌린지코스 타고 왔습니다.
저도 가끔은 왈바 번개란을 통해서 주말 라이딩을 함께하곤 합니다.
아주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잔차하나로 사람을 알게되고 그사람과 라이딩을 하고 싶고 오랫만에 보면 반갑고,
그래서 시간이 되면 왈바 번개에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허나, 돌아올때의 교통상황 때문에 몸은 더 많이 피곤해지더군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쉬는날이니 이해는 합니다.
주말마다 라이딩하시는 왈바인들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교대근무로 평일날 시간을 낼수 있어 동료들과의 라이딩은 언제나 평일날 갑니다.
이동시 시간적 여유는 물론이고 라이딩시에도 느긋하고 편한라이딩을 합니다.
어제도 개울가 옆에서 라면에 소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부리다 비를 맞긴했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을 했다는거 물론 올때 차막힘 없이 잘 올라왔습니다.
잔차타며 행복함을 느끼고, 또한 평일 라이딩에 행복을 느끼는 작심3일 이였습니다...^^
저도 가끔은 왈바 번개란을 통해서 주말 라이딩을 함께하곤 합니다.
아주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잔차하나로 사람을 알게되고 그사람과 라이딩을 하고 싶고 오랫만에 보면 반갑고,
그래서 시간이 되면 왈바 번개에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허나, 돌아올때의 교통상황 때문에 몸은 더 많이 피곤해지더군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쉬는날이니 이해는 합니다.
주말마다 라이딩하시는 왈바인들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교대근무로 평일날 시간을 낼수 있어 동료들과의 라이딩은 언제나 평일날 갑니다.
이동시 시간적 여유는 물론이고 라이딩시에도 느긋하고 편한라이딩을 합니다.
어제도 개울가 옆에서 라면에 소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부리다 비를 맞긴했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을 했다는거 물론 올때 차막힘 없이 잘 올라왔습니다.
잔차타며 행복함을 느끼고, 또한 평일 라이딩에 행복을 느끼는 작심3일 이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