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당시 활동하셨던 분들..
지금도 자유게시판이나 왈바는 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그때만큼의 분위기는
왠지 느껴지지 않는군요.^^
Treky(트레키)님이나 다리굵은넘님등 정말 오프활동이나 온라인이나 활발히
활동하시는분들도 많았는데 이분들 다른데로 옮기신건지...
십자수님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시고 계시지만..
당시 오프모임같은것도 상당히 활발하게 열렸던거 같은데...
제가 당시 일원동에 살았는데 밤만되면 대모산에 야간 산악라이딩 오프가 열렸었죠..
그때 대모산에서 트랙키님을 봤었다는...
지금도 자유게시판이나 왈바는 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그때만큼의 분위기는
왠지 느껴지지 않는군요.^^
Treky(트레키)님이나 다리굵은넘님등 정말 오프활동이나 온라인이나 활발히
활동하시는분들도 많았는데 이분들 다른데로 옮기신건지...
십자수님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시고 계시지만..
당시 오프모임같은것도 상당히 활발하게 열렸던거 같은데...
제가 당시 일원동에 살았는데 밤만되면 대모산에 야간 산악라이딩 오프가 열렸었죠..
그때 대모산에서 트랙키님을 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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