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차 경량화는 동호인들에게 항상 핫이슈가 되는 대상이죠...
충분한 강도를 유지한 경량화...
단지 g에 집착하여 강도를 포기한 경량화...
저처럼 그냥 튼튼하고 무난하게 XT 정도로 도배해주시는 분들...^^
근데...
궁금한 것은...
대체 그렇게 경량화에 집착하면서...
왜 자전거에 그렇게 주렁주렁 달고 다니시는 모르겠어요...^^
저야 지갑이 얇쌍~해서 못사고 있지만서도...^^
보통 산으로 가시는 분들은 밤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후미등, 앞 라이트등은 떄고 다니셔야, 신경도 덜쓰일것이고 좀더와일드하게 타실 수 있지않나요?
저는 산에서 속도계 빠이빠이한 이후로는 브라켓도 다분리하고 다닙니다...^^
오히려 전에는 생활자전거 같아서 않달고 다니던 딸랑이만 하나 달고 다니지요...
택배비 아끼기 위해 구입한 5000원짜리 BB*딸랑이 좋습니다...^^
산까지 이동할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데, 굳이 자전거도로에서 걸어다니고 뛰어다니시는 분들에게까지 "안녕하세요? 좀 지나가겠습니다~" 하기가 좀 귀찮더군요...
산에서는 딸랑~딸랑~하면 불쾌하실 수도 있으니 구두로 인사하지만요...
(속도를 유지하고자 멀리서 딸랑~딸랑~해도 들은척도 않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야 이해한다지만... 요즘 여중여고생들... 뒤돌아봤으면서도 가방 허리까지 늘어뜨려 건들건들 자전거도로를 막아버리면 가끔씩은 가서 받아버리고 싶다는...ㅜㅠ)
여튼 저는 딸랑이 빼곤 아무것도 안달고 다니는데...
그렇게 악세사리 많이 달고 다니시면 신경쓰이고 불편하실텐데...
그리고 무겁기도 하구요...ㅜㅠ
궁금합니다...
확~ 다 분리해서 집에 두고 다니고 싶지 않으신가요? ^^
잔차 경량화는 동호인들에게 항상 핫이슈가 되는 대상이죠...
충분한 강도를 유지한 경량화...
단지 g에 집착하여 강도를 포기한 경량화...
저처럼 그냥 튼튼하고 무난하게 XT 정도로 도배해주시는 분들...^^
근데...
궁금한 것은...
대체 그렇게 경량화에 집착하면서...
왜 자전거에 그렇게 주렁주렁 달고 다니시는 모르겠어요...^^
저야 지갑이 얇쌍~해서 못사고 있지만서도...^^
보통 산으로 가시는 분들은 밤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후미등, 앞 라이트등은 떄고 다니셔야, 신경도 덜쓰일것이고 좀더와일드하게 타실 수 있지않나요?
저는 산에서 속도계 빠이빠이한 이후로는 브라켓도 다분리하고 다닙니다...^^
오히려 전에는 생활자전거 같아서 않달고 다니던 딸랑이만 하나 달고 다니지요...
택배비 아끼기 위해 구입한 5000원짜리 BB*딸랑이 좋습니다...^^
산까지 이동할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데, 굳이 자전거도로에서 걸어다니고 뛰어다니시는 분들에게까지 "안녕하세요? 좀 지나가겠습니다~" 하기가 좀 귀찮더군요...
산에서는 딸랑~딸랑~하면 불쾌하실 수도 있으니 구두로 인사하지만요...
(속도를 유지하고자 멀리서 딸랑~딸랑~해도 들은척도 않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야 이해한다지만... 요즘 여중여고생들... 뒤돌아봤으면서도 가방 허리까지 늘어뜨려 건들건들 자전거도로를 막아버리면 가끔씩은 가서 받아버리고 싶다는...ㅜㅠ)
여튼 저는 딸랑이 빼곤 아무것도 안달고 다니는데...
그렇게 악세사리 많이 달고 다니시면 신경쓰이고 불편하실텐데...
그리고 무겁기도 하구요...ㅜㅠ
궁금합니다...
확~ 다 분리해서 집에 두고 다니고 싶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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