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전거타고 귀가중에 택시가 급 끼어들기를 하더니 손님하차..
어쩔 수 없이 택시 좌측으로 돌아나가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리길 " 아 아 씨~ "(평소 운전습관... 차안에 운전하고 있었다고 착각했었슴)
공고롭게도 택시창문 역시 열려 있다는것을 그 후에 자각..
하지만 난 욕을 하지 않았으며 그냥 아 아 ~c 감탄사를 연발 했을뿐임.. 혼잣말이었음.
택시가 나를 가로막고 택시에서 내리더니..
욕을 하기 시작... 칠듯이 덤빔...
뭐 내용은 어린것이 말 함부로 하지말라..부모한테도 넌 그러느냐??
(제가 낼모레 서른인데, 약간 동안이고 자전거타고 고글끼고 이러고 있어서 좀 어리게 봤나 봅니다..) 상대방은 서른 중반쯤...
제가 덩치가 좀 있고 180 성격이 온순하지만, 깡다구가 몹시 쎄어서 싸움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집니다.. 이유야 어찌되어건 난 욕을 듣고는 못참으니까..
같이 욕을 하기 시작...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자전거타고 가는데....
뒤에서 뭐가 날라오면서 깨짐...(무전기나 핸드폰류였던것 같음..)
몹시 광분하며 덤빔...
상대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몇마디만 거들고...
집까지 따라 오겠다길래...(부모님한테 일러 바친다는 협박이었음...)
낼모레 장가가도 어색안할 놈한테, 부모님한테 일러바친다니????
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성격이 또 어떠하신데... 또한 팔이 안으로 굽지....
그래서 따라 오너라 했더니...
따라 오지는 않으시고 그냥 감...
택시번호와 택시 회사를 알고 있지만,
그 이상의 보복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 충분히 쌍욕해줬기때문에....
뭐땜에 이렇게 싸울까? 의문이 듭니다..
(덕분에 동네 망신만 톡톡히 했네요...)
제 성격에 하자가 있는건 아닌지 싶네요...
어쩔 수 없이 택시 좌측으로 돌아나가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리길 " 아 아 씨~ "(평소 운전습관... 차안에 운전하고 있었다고 착각했었슴)
공고롭게도 택시창문 역시 열려 있다는것을 그 후에 자각..
하지만 난 욕을 하지 않았으며 그냥 아 아 ~c 감탄사를 연발 했을뿐임.. 혼잣말이었음.
택시가 나를 가로막고 택시에서 내리더니..
욕을 하기 시작... 칠듯이 덤빔...
뭐 내용은 어린것이 말 함부로 하지말라..부모한테도 넌 그러느냐??
(제가 낼모레 서른인데, 약간 동안이고 자전거타고 고글끼고 이러고 있어서 좀 어리게 봤나 봅니다..) 상대방은 서른 중반쯤...
제가 덩치가 좀 있고 180 성격이 온순하지만, 깡다구가 몹시 쎄어서 싸움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집니다.. 이유야 어찌되어건 난 욕을 듣고는 못참으니까..
같이 욕을 하기 시작...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자전거타고 가는데....
뒤에서 뭐가 날라오면서 깨짐...(무전기나 핸드폰류였던것 같음..)
몹시 광분하며 덤빔...
상대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몇마디만 거들고...
집까지 따라 오겠다길래...(부모님한테 일러 바친다는 협박이었음...)
낼모레 장가가도 어색안할 놈한테, 부모님한테 일러바친다니????
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성격이 또 어떠하신데... 또한 팔이 안으로 굽지....
그래서 따라 오너라 했더니...
따라 오지는 않으시고 그냥 감...
택시번호와 택시 회사를 알고 있지만,
그 이상의 보복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 충분히 쌍욕해줬기때문에....
뭐땜에 이렇게 싸울까? 의문이 듭니다..
(덕분에 동네 망신만 톡톡히 했네요...)
제 성격에 하자가 있는건 아닌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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