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치사이언스 사이트를 아실 겁니다.
거기 fit system이 있죠.
키와 다리 길이, 팔 길이, 어깨 넓이 등을 적으면,
탑튜브와 스템을 합한 길이, 안장 높이, 핸들바 길이 등을 알려줍니다.
다른 건 제쳐 두고, 핸들바 길이만 보자면...
핸들바 길이를 어깨 넓이에 맞추게 돼 있습니다.
,
그대로 하자면, 580mm자리 핸들바를 450mm로 잘라야합니다..
도로용 사이클 핸들바 폭이 그 정도일 겁니다.
MTB를 도로보다는 산에서 주로 타긴 합니다만,
이만큼 자르면 핸들링이 엄청 예민해질 텐데,
이대로 자르고 짧아진 핸들바에 적응해야할까요?
대회 나가서 손가락 안에 드는 고수들말고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거기 fit system이 있죠.
키와 다리 길이, 팔 길이, 어깨 넓이 등을 적으면,
탑튜브와 스템을 합한 길이, 안장 높이, 핸들바 길이 등을 알려줍니다.
다른 건 제쳐 두고, 핸들바 길이만 보자면...
핸들바 길이를 어깨 넓이에 맞추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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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하자면, 580mm자리 핸들바를 450mm로 잘라야합니다..
도로용 사이클 핸들바 폭이 그 정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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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자르면 핸들링이 엄청 예민해질 텐데,
이대로 자르고 짧아진 핸들바에 적응해야할까요?
대회 나가서 손가락 안에 드는 고수들말고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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