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세상에 외칩니다

zeroo22007.04.15 14:35조회 수 1150댓글 7

    • 글자 크기


비도오고 자전거도 못타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생총각 TV 뮤직뱅크를 보는데............



아이비가 나와선 들고양이처럼 날 째려보면서



"내손을 잡으려 말고 날 안아봐



아직은 밤이 깊어 나를 가져가게 놔둘시간.....



온몸을 던져 진하게 touch it 손발을 do it 단둘이 둘이 이밤을 take it......."



라고 목소리 째지듯이 부르고



길건이가 딱붙는 바지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야시시한 옷을 입고  



베이비복스리브라는 여자들과 같이 나와선



"아슬아슬한옷을 입은 날보며



what you guess



무슨상상을 하니



넌 야릇해진너의 눈을 느낄수있어.....



느껴봐 즐겨봐 오늘밤......



너의 손길을 원해"



라고 하는 노랠부르고



서인영이가 노란 런닝같은걸 입고 바진 배꼽보다 더올라오는 딱붙는 바질입고선



"너를원해 오늘하루만



너를 원해 이밤이가면



i don't know



서둘러줘요 지금원해"



라고 외로운 생총각방이 무너져라 부르고 사라지니



이 생총각 마음이 갑자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허하여 세상에 외칩니다



이세상 여자한테



"너를 원해 오늘 하루만 너를 원해 이밤이가면 i don't know 서둘러줘 지금원해" 라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