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xc에서 살다시피했더니~~~ 이젠 날도 풀리고 다시금 본연의 모습인 프리라이더로 돌아 가고 싶어서... 그 동안 라이딩 하지 못하여.. 자주 어울리지 못한 사람들과 우리들만의 코스가 아닌 다른 코스를 갔다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가슴을 강타 당하면서 .... 힘들어 하면서도 땀으로 범벅되면서 하루를 그렇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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