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경 충남 금산에 도착했더군요.
경기도나 서울사람인줄 알았더니 32키로 에 인접한 대전 사람이었고,
저의 둘째아들 나이뻘되는 아주 젊은사람 이었습니다.
시간이없어 많은 얘기는 못나누고 저녁식사와 잠자리만 보아주고 왔는데
아침에 감사문자가 왔더군요.
자기도 커서 베푸는사람이 되겠다고...
며느리가 일주일전 손자를 나서 저희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관계로 저희집에서
직접 재워주지 못한것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전화로 인근식당에 아침식사 챙겨주고
츨근했습니다 .
오늘오전중 금산 장구경하고 (오늘이 장날임) 오후에 무주방면으로 출발한다하여
12시경 점심약속 했습니다.
무모해 보이긴해도 그열정과 젋음이 부러웠습니다.
아무튼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도록 격려의 악수 나누고 헤어질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나 서울사람인줄 알았더니 32키로 에 인접한 대전 사람이었고,
저의 둘째아들 나이뻘되는 아주 젊은사람 이었습니다.
시간이없어 많은 얘기는 못나누고 저녁식사와 잠자리만 보아주고 왔는데
아침에 감사문자가 왔더군요.
자기도 커서 베푸는사람이 되겠다고...
며느리가 일주일전 손자를 나서 저희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관계로 저희집에서
직접 재워주지 못한것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전화로 인근식당에 아침식사 챙겨주고
츨근했습니다 .
오늘오전중 금산 장구경하고 (오늘이 장날임) 오후에 무주방면으로 출발한다하여
12시경 점심약속 했습니다.
무모해 보이긴해도 그열정과 젋음이 부러웠습니다.
아무튼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도록 격려의 악수 나누고 헤어질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