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산 100% 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주로 대모산,구룡산,청계산, 인릉산...
사람들과 함께 타면 분당 분들과 불문맹 탑니다.
주로 혼자 타기 때문에 거의 쉬지않고 짧은 시간(2~3시간,
길게는 4시간 정도)에 2개 또는 3개의 산을 탑니다.
작년 8월 몸무게가 72~3kg 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64kg이 나갑니다. 작년 11월에 69kg으로 빠져, 몸에 문제가
있나 해서 매년 받는 종합검진을 앞당겨서 받았으나,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게 과연 산을 타서 빠지는 걸까요.. 로드를 그렇게 탈때는
빠지지 않았고, 전에 마라톤을 3년정도 할때는 제일 많이
빠질때가 3kg 정도 였습니다.
제 키가 186cm이니, 완전 마른 장작깨비 같습니다....ㅠㅠ
일주일에 3~4번 정도.. 주로 대모산,구룡산,청계산, 인릉산...
사람들과 함께 타면 분당 분들과 불문맹 탑니다.
주로 혼자 타기 때문에 거의 쉬지않고 짧은 시간(2~3시간,
길게는 4시간 정도)에 2개 또는 3개의 산을 탑니다.
작년 8월 몸무게가 72~3kg 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64kg이 나갑니다. 작년 11월에 69kg으로 빠져, 몸에 문제가
있나 해서 매년 받는 종합검진을 앞당겨서 받았으나,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게 과연 산을 타서 빠지는 걸까요.. 로드를 그렇게 탈때는
빠지지 않았고, 전에 마라톤을 3년정도 할때는 제일 많이
빠질때가 3kg 정도 였습니다.
제 키가 186cm이니, 완전 마른 장작깨비 같습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