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을 따라서 하류에서 상류쪽으로
(야탑-용인죽전.07시 정도~30분간, 편도12km, 오후엔 일정치 않음)
출퇴근을 하는 자출족(?)입니다.
오늘은 마주치는 모든 라이더와 인사를 할 맘을 먹고 출발했는데
오늘따라 마주치는 자출족 정말 많더라구요.
가던날이 장날이라더니...
인사도 제대로 못할지경으로 꼬리를 무는 정도...(좀 과장했습니다.ㅎㅎ)
기온이 많이 오르고 날씨가 좋아지니 당연한 현상이겠지요.
해가 거듭될수록 자전거 라이더라 증가하여 기분이 참 좋습니다.
신선한 아침공기를 함께 하면서 출근하는 탄천길은 ...
천당이 따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계속 자출족이 늘어
탄천변 도로로는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도로 한개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정하는 날이 빨리오길 꿈꿔 봅니다.
좋은 봄날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되시길...꾸벅.
(야탑-용인죽전.07시 정도~30분간, 편도12km, 오후엔 일정치 않음)
출퇴근을 하는 자출족(?)입니다.
오늘은 마주치는 모든 라이더와 인사를 할 맘을 먹고 출발했는데
오늘따라 마주치는 자출족 정말 많더라구요.
가던날이 장날이라더니...
인사도 제대로 못할지경으로 꼬리를 무는 정도...(좀 과장했습니다.ㅎㅎ)
기온이 많이 오르고 날씨가 좋아지니 당연한 현상이겠지요.
해가 거듭될수록 자전거 라이더라 증가하여 기분이 참 좋습니다.
신선한 아침공기를 함께 하면서 출근하는 탄천길은 ...
천당이 따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계속 자출족이 늘어
탄천변 도로로는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도로 한개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정하는 날이 빨리오길 꿈꿔 봅니다.
좋은 봄날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되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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