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니 눈이 부시게 해가 반짝이는 날인데~~
파란 하늘은 아니네요
황사가 아닐까~~?
막연한 불안감........
목이 칼칼해서 마스크 착용하는데....
언제까지 뿌연 하늘을 보아야 하는지......
파란 하늘이 그립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송 창식 노래중)
파란 하늘은 아니네요
황사가 아닐까~~?
막연한 불안감........
목이 칼칼해서 마스크 착용하는데....
언제까지 뿌연 하늘을 보아야 하는지......
파란 하늘이 그립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송 창식 노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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