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메일을 열어보는데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지사에서 온 메일인데 요청사항을 적어서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내는 사람이 처음보내는 사람같은데,
보내는 사람이름은 닉네임이고, 본문 내용은 딸랑 한줄.
'이거이거 해주세요.'
--; 황당하더군요.
보내는 사람 이름이 닉네임으로 뜨는것부터가 짜증나더군요.
내가 자기 친구도 아니고, 친한 사람도 아니고 안면을 튼 사람도 아니고.
제가 무슨 시각 장애인도 아닌데 글자 크기는 대략 엄청크게하고
본문은 정리가 잘안되있고. 황당.
사회경험이 적은 여직원이 보낸 메일인거같다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답장은 해줬는데 아침부터 참 거시기하네요.
혹시나 업무메일 보낼때는 메일 쓰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최소한 우리 왈바인은 그런 실수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사에서 온 메일인데 요청사항을 적어서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내는 사람이 처음보내는 사람같은데,
보내는 사람이름은 닉네임이고, 본문 내용은 딸랑 한줄.
'이거이거 해주세요.'
--; 황당하더군요.
보내는 사람 이름이 닉네임으로 뜨는것부터가 짜증나더군요.
내가 자기 친구도 아니고, 친한 사람도 아니고 안면을 튼 사람도 아니고.
제가 무슨 시각 장애인도 아닌데 글자 크기는 대략 엄청크게하고
본문은 정리가 잘안되있고. 황당.
사회경험이 적은 여직원이 보낸 메일인거같다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답장은 해줬는데 아침부터 참 거시기하네요.
혹시나 업무메일 보낼때는 메일 쓰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최소한 우리 왈바인은 그런 실수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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