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협동조직인 강원도 모 농* 에서 이런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내용인 즉슨 서울에서 있었던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참석한
직원들 전부를 조*장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견책이란 벌을 내렸다네요.
견책이란 상당히 중한벌로 3개월 승급 유예에다 어쩌고 저쩌고 그런벌인데
상당한 과실이 있을때 내리는 징계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같은동료보다 승진이 3개월 자동으로 늦어진다고 볼수있지요.
재수없으면 3개월이 아니라 10년 30년 퇴직할때까지 따라 다닙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공무원이나 농민단체와 대립대는 그런 조직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농민의 단체에서 농민의 대표인 조*장 이 인사위원들(내나 농민대표)을
선동하여 상을준게 아니라 무거운 벌을 준것입니다.
참고로 모 *협에서는 임직원들과 농민조직이 관광버스로 집회에 다녀와서 농민들에게
얼굴 떳떳히 들고 귀향 했다네요,
참으로 얼마다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
여러분은 개인의 한미 FTA 찬반 여부에 불구하고 이런 사태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아니, 차거운 가슴으로 냉정히 말씀부탁 드립니다.
저는 강원도 하고는 머언 충청도 사람이지만 어이가없어 이 게시판하고 관련이 없는 일이지만 대다수 왈바 회원님들의 뿌리가 농촌이라 믿기에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내용인 즉슨 서울에서 있었던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참석한
직원들 전부를 조*장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견책이란 벌을 내렸다네요.
견책이란 상당히 중한벌로 3개월 승급 유예에다 어쩌고 저쩌고 그런벌인데
상당한 과실이 있을때 내리는 징계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같은동료보다 승진이 3개월 자동으로 늦어진다고 볼수있지요.
재수없으면 3개월이 아니라 10년 30년 퇴직할때까지 따라 다닙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공무원이나 농민단체와 대립대는 그런 조직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농민의 단체에서 농민의 대표인 조*장 이 인사위원들(내나 농민대표)을
선동하여 상을준게 아니라 무거운 벌을 준것입니다.
참고로 모 *협에서는 임직원들과 농민조직이 관광버스로 집회에 다녀와서 농민들에게
얼굴 떳떳히 들고 귀향 했다네요,
참으로 얼마다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
여러분은 개인의 한미 FTA 찬반 여부에 불구하고 이런 사태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아니, 차거운 가슴으로 냉정히 말씀부탁 드립니다.
저는 강원도 하고는 머언 충청도 사람이지만 어이가없어 이 게시판하고 관련이 없는 일이지만 대다수 왈바 회원님들의 뿌리가 농촌이라 믿기에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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