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튜닝을 좀 해야겠습니다.
이거 산에만 가면 바들바들 떨리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ㅋ
자전차에만 튜닝을 할게 아니라 MTB인의 신체장기중 가장 중요한 간에도 튜닝을.. -_-
요즘은 싸이클을 주로 타다보니 산에 자전거를 끌고 갈 일이 자주 없네요.
한 달에 1~2번쯤은 MTB를 타고 1주일에 1~2번쯤 싸이클을 타는데,
오랜만에 산에 가면 평소엔 거침없이 내려가던 광교산 헬기장 정상도 후덜덜 합니다.
뭐, 옆에 계시는 관람객(?)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안무서운 척! 하고 내려가고는 있지만
가끔은 자빠질까봐 무섭습니다. ㅠ
간이 좀 부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ㅋㅋㅋㅋ
이거 산에만 가면 바들바들 떨리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ㅋ
자전차에만 튜닝을 할게 아니라 MTB인의 신체장기중 가장 중요한 간에도 튜닝을.. -_-
요즘은 싸이클을 주로 타다보니 산에 자전거를 끌고 갈 일이 자주 없네요.
한 달에 1~2번쯤은 MTB를 타고 1주일에 1~2번쯤 싸이클을 타는데,
오랜만에 산에 가면 평소엔 거침없이 내려가던 광교산 헬기장 정상도 후덜덜 합니다.
뭐, 옆에 계시는 관람객(?)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안무서운 척! 하고 내려가고는 있지만
가끔은 자빠질까봐 무섭습니다. ㅠ
간이 좀 부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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