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오로지 올라 가야만 했기에 어쩔 수 없는 거짓말로 여러분을 기만 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의 현민군에게는 더욱 미안합니다. === 그래도 좋은 추억들 가지고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영 사장님을 비롯하여 관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놈의 맥소... 맛은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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