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수리2007.04.22 22:27조회 수 694댓글 13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아마 집에 오셔서 왈바에 접속하실꺼라 예상됩니다.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고 묻지마도 좋고? 오랜만에 아주 유쾌한 라이딩을 했습니다.

번짱님이신 십자수님, 뽀스님 , 스카이님, 한라산님, 깜장고무신님, 작심3일님, 그건 그래님, 스탐님, 키큐라님 그리고 현민이...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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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래
2007.4.22 22: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낙 몸사렸더니 돌아오는 길에 힘이 펄~펄~~ ㅎㅎ.
eyeinthesky7
2007.4.22 23: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첫날 맬바의 고단함과 이슬양과 푸미양으로 날밤을 새다 싶이 하며
부족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좋고 풍경이 좋고,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피로를 모르고 수려한 풍경속에 심취한 라이딩 정말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
어제의 고생에 대한 보답을 멋찐 임도 라이딩이 보상을 다 해줬다는거....너무도 환상적인
임도였지요.

아무튼,
모두들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편안하신 잠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건그래님께서는 앞으로
주종을 바꿔 보심이...ㅎㅎㅎ
eyeinthesky7
2007.4.22 23: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루수리님 수고 많으셨구요....어젯밤 제가 이불 끌어가서 둘둘말고 자 미안하ㅐ요...ㅎㅎㅎ
STOM(스탐)
2007.4.22 23: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힘든 만큼 기억이 되고, 고생한 만큼 추억이 됩니다.

십자수님(차량 수배와 번장으로써 고생하셨읍니다),뽀스님(칠족령 ..저였다면 안갔을겁니다 ㅎㅎ),작심3일님(왕복 운전으로 힘드셨죠..),깜장고무신님(자전거 2대를 메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죠..),
그건그래님(무거운 자전거에 카메라까지~~),스카이님(로드타이어로 ..대단했어요^^),
키큐라님(밤 새우고 참석하였으나 예상외의 힘^^),한라산님(처음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부루수리님(수고 했어요),~~~그리고 현민이(산이 무서워졌을거야 ........)
STOM(스탐)
2007.4.22 23: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작심3일님~~~카피 완료했답니다
언제 드릴까요 .........
그대있음에
2007.4.23 05: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은 분들과의 즐거운 여행...정말 좋으셨을거 같습니다^^
월요일 잘 맞으시고 즐거운 기억으로 피곤함을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작심3일
2007.4.23 08: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루스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대의 파워가 부러웠습니다.

스탐님 좀 쉬시고 천천히 해도 될일을... 괜히 미안해지네요.
제가 전화 함 드리죠.
한라san
2007.4.23 1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루수리님은 역시 파워가 넘치시더군요..연일 계속되는 음주..그래도 라이딩 덕분에 현상유지는 하네요..ㅎㅎ 작심3일님..담에 기회가 되면 술 안먹고 운전 도와드릴게요~ 고생하셨습니다..
부루수리글쓴이
2007.4.23 12: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대파워....없는데...
그건그래
2007.4.23 14: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루수리님 20대치곤 파워가 부족하긴 하지요? ㅎㅎ. 그래도 마냥 부럽다는 . 내 힘은 어디로???
깜장고무신
2007.4.23 15: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 하는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십자수님 뽀스님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읍니다.
첨 뵙는 부루수리님 한라산님 반가웠습니다.

현민이 때문에 고생하신 스탐님 부루수리님 스카이님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키큐라님 한결같은 그건그래님
민박집 아저씨가 형으로 오해한 작심3일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맥소가 맞나요?
쏘맥이 맞나요?
분면 쏘맥으로 들었는데 취해서 잘못들었나 해서요...
동강래프팅
2007.4.25 0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은 곳에다녀오셨군요 동강에 일거리를 두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동강라이딩 중 쉴 곳이나 라이딩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도움드리겠습니다^^
십자수
2007.4.25 23: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제야 글을 보고 씁니다.
정말 반가운 나날들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에 맛난 음식에... 정겨운 친구들에 ...그리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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