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스카이님 곡예??는 못봤네요..===333=333
아래사진은.....몇살인데 저러고 놀꼬...ㅉㅉㅉ

ㅋㅋㅋㅋㅋㅋ 스카이님이 저와 나란히 라이딩하시다 뭔가를 보여주려는 동작을 취하시더군요...
그리곤 멋지게 날랐습니다^^
깜장고무신님께서 사주신 안흥찐빵 와이프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갈밭을 찍고 쩜프 하려 했는데
앞 바쿠가 박혀서 빠지지 안는 바람에 그대로 짹나이프.....날라삤다는....ㅠㅠ
완죤 *쪽.......ㅡ,.ㅡ:::

깜장고무신님께서 그걸 놓치길 바랬는디....
기록으로 몰래 남기시다니.....부루수림님과 비교되는....수카이.....ㅎ

두 분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제가 땅바닥을 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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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아프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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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징끼...
호~~~~

ㅡㅡ;; 스카이님, 넘어지신 모습과 자전거 방향이 반대라서 계속 머릿속에서 그 상황을 simulation 중인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simulator가 suck이네요 ㅡㅡa

전혀 상황 파악이 안되는 사진인데요. 수카이님....

와.... 뒷배경이 끝내주네요........

이번에 새로 지어진 가수 초등학교 앞 되것습니다. 동강을 끼고 서 있는 570년 된 느티나무가 버티고 서 있는... 가리왕산 입구인 광하리에서 12키로 지점에 있습니다. 배경에 있는 나무는 570년 된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