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울산에 출장갔다가 오늘 첫출근을 하는데
무척 가볍게 뒤바람을 맞으며 출근중이였습니다.
제가 지나치는 숭의동 로터리에서 신호대기중인 시내버스에서
가볍게 경적을 울리며 반갑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기사님의
모습에 기분이 참좋았습니다.
출퇴근을 하다보면 운전하시는 분들과 않좋은 일도 많은데 참좋은 시작이였습니다.
저도 운전중 자전거 타는 분들보면 반가워지고 자꾸 시선이 가고 하는것과 같았을것 같은생각이 듭니다.
무척 가볍게 뒤바람을 맞으며 출근중이였습니다.
제가 지나치는 숭의동 로터리에서 신호대기중인 시내버스에서
가볍게 경적을 울리며 반갑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기사님의
모습에 기분이 참좋았습니다.
출퇴근을 하다보면 운전하시는 분들과 않좋은 일도 많은데 참좋은 시작이였습니다.
저도 운전중 자전거 타는 분들보면 반가워지고 자꾸 시선이 가고 하는것과 같았을것 같은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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