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 해먹기도 싫고 그렇다고 시켜먹기도 싫고 해서 간단히 먹을걸 생각하다 예전에 즐겨먹던 국수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에 3분카X, 3분짜X을 넣어먹는 일명 3분국수~~~
요게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짜장을 넣으면 짜장면같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면발이 완전히 다르니 맛도 달라집니다. 카레도 밥에 넣어 먹는것과는 완전 색다른 맛이나죠. 개인적으로는 카레가 더 맛있데요.
이렇게 몇일 먹다 어제 문득 행주산성 국수집이 생각나더군요. 왈바에서는 말이 별로 없는데 자출사에는 자주 국수번개가 올라오죠.
회사 마치고나서 연양갱 하나 먹고 챙겨서 달렸습니다.
지도를 간단히 보고 가긴 했는데 근처에서 좀 헤맸습니다만 그리 어렵지 않은곳에 있네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제법 있는걸 보니 근처에선 나름 유명한가봅니다.
잔치국수 하나를 주문하고 양이 적으면 비빔국수도 먹으려 했으나..... 사발에 넘치도록 가져오시네요 -ㅇ-;;;
3000원 임에도 맛도 괜찮고 양도 많고 (참고로 많이 달라고하면 더 준다고 써놨습니다) 나름 친절하고 괜찮았습니다. 자전거 타고왔다고 아예 많이 준것 같기도 합니다 ^^;
특히 자전거 세계에서는 유명한지 먹는 그 시간동안 라이더분들 네팀이 오고 갔습니다. 조만간 자전거 자전거 주차장도 만들어놓지는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중에서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에 3분카X, 3분짜X을 넣어먹는 일명 3분국수~~~
요게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짜장을 넣으면 짜장면같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면발이 완전히 다르니 맛도 달라집니다. 카레도 밥에 넣어 먹는것과는 완전 색다른 맛이나죠. 개인적으로는 카레가 더 맛있데요.
이렇게 몇일 먹다 어제 문득 행주산성 국수집이 생각나더군요. 왈바에서는 말이 별로 없는데 자출사에는 자주 국수번개가 올라오죠.
회사 마치고나서 연양갱 하나 먹고 챙겨서 달렸습니다.
지도를 간단히 보고 가긴 했는데 근처에서 좀 헤맸습니다만 그리 어렵지 않은곳에 있네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제법 있는걸 보니 근처에선 나름 유명한가봅니다.
잔치국수 하나를 주문하고 양이 적으면 비빔국수도 먹으려 했으나..... 사발에 넘치도록 가져오시네요 -ㅇ-;;;
3000원 임에도 맛도 괜찮고 양도 많고 (참고로 많이 달라고하면 더 준다고 써놨습니다) 나름 친절하고 괜찮았습니다. 자전거 타고왔다고 아예 많이 준것 같기도 합니다 ^^;
특히 자전거 세계에서는 유명한지 먹는 그 시간동안 라이더분들 네팀이 오고 갔습니다. 조만간 자전거 자전거 주차장도 만들어놓지는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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