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공돈이 생겨서 이렇게
글써봅니다.ㅎㅎ
(잃어버리신 분께는 미안한 마음이~)
오전에 2시간 정도 시간이 생겨서
산에 가기는 뭐하고 그냥 도로 라이딩
다녀 왔습니다..
원래 혼자 잘 다니고요..설설 타는 스타일
이라 주위를 주시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땅에 시퍼런것 펄럭이고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가봤죠.(안경을 쓰는데
돗수 없는 고글을 착용 하는지라 흐릿하게
보입니다.ㅎㅎ) 그런데 이게 1만원이네요..ㅎㅎ
전에 2천원은 주어 본적이 있지만 큰돈 주어
보기는 첨이네요..주위에 사람도 없고해서
그냥 주머니에 넎고 막 달려서 왔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얼마나 주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냥 저같은 경우가 많을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ㅎㅎ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 역시 도로 달리는거는 재미 열라 없더군요..비포장 도로 없나
열심히 찾아 봐도 없구.ㅎㅎ 전 경기도 안양에 거주합니다.
오늘 공돈이 생겨서 이렇게
글써봅니다.ㅎㅎ
(잃어버리신 분께는 미안한 마음이~)
오전에 2시간 정도 시간이 생겨서
산에 가기는 뭐하고 그냥 도로 라이딩
다녀 왔습니다..
원래 혼자 잘 다니고요..설설 타는 스타일
이라 주위를 주시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땅에 시퍼런것 펄럭이고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가봤죠.(안경을 쓰는데
돗수 없는 고글을 착용 하는지라 흐릿하게
보입니다.ㅎㅎ) 그런데 이게 1만원이네요..ㅎㅎ
전에 2천원은 주어 본적이 있지만 큰돈 주어
보기는 첨이네요..주위에 사람도 없고해서
그냥 주머니에 넎고 막 달려서 왔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얼마나 주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냥 저같은 경우가 많을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ㅎㅎ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 역시 도로 달리는거는 재미 열라 없더군요..비포장 도로 없나
열심히 찾아 봐도 없구.ㅎㅎ 전 경기도 안양에 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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