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자전거살려구 샾에가보니~~

박공익2007.04.26 00:23조회 수 1533댓글 12

  • 2
    • 글자 크기






트랙하고 자이안트두가지뿐이더라구요 산악자전거는 10대정도뿐이구요 겉에서보니 큰것같아들어가보니 원하는자전거는 10대정도이구요 그중에서 맘에드는것두 못찾겠구요 한국꺼하구 다른것같았어요~ 얕은 자전거지식으로 살려니 조금 난해한것두사실이구요^^가격은 확연히싼것같았어요~ 근처에 자전거좀아는분있음 같이가겠는데~~ 당분간 좀더알아보구 사야겠에요~
그동안 골프나치러댕겨야겠어요~ 생각보다 잼있더라구요 ^^  
사진은 공익이가있는 시애틀입니다~~  위에있는것은 알카이비취에서 찍은 시애틀전경이구요
밑에는 레니어마운틴인데 아직가본적은없구요 같이사는형이찍은거 올려요^^


  • 2
    • 글자 크기
핏~~! (by 십자수) 이 고기 진짤까요?? (by rampkiss)

댓글 달기

댓글 12
  • 공익님 참 좋은곳에 계신다는 생각이 막 들어요~~
    그 비싼? 골프도 치러 당기시고 말이죠....빵은 언제 만드시구....
    아..참 잘 계시죠? 잘 챙겨드시고요? 일단은 잘 드셔야 모든 잘할수 있겠죠?
    공익님은 서글서글하셔서 잘 하실거 같아요.
    자전거는 트렉 트렉 레메디가 전 끌리던데....
    몸 건강히 그리고 좋은 일들만 있길~~
  • 박공익글쓴이
    2007.4.26 0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변사람들이 모두 골프쳐서요 아침8시출근해서 오후 5~6시면 퇴근하걸랑요 그러구 나면 할일이없어요~~ 그래서 골프쳐요 가격도 그리비싸지도 않쿠요 부루수리님도 건강하시구요~~~~
  • 2007.4.26 0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지내시죠? ㅎㅎ
    골프 좋은 운동이죠.. ㅎ 팔이 더 두꺼워 질 듯 한데유..ㅎㅎ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골프로 잘 달래시구요.. ㅎㅎ
    건강하세용~
  • 덕은동에 잠 못 이루는 밤.....나의 피앙새는 지금 뭘하노??
    출근해야하는데 술을 덜 마셔서 또릿또릿한게 잠도 안오고 집엔 술도 없고....
  • 2007.4.26 0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네마 가까우면..기꺼이 밤동무가 되어드릴텐디.. ㅎ
    술은 안먹어도 안주빨은 세계최고거든요!! 쿠후후
  • 워낙 자전거 종류도 많고 소비자들 취향도 다양해서 모든 브랜드를 다 갖다놓지는 못합니다
    샵안에 찾는게 없어도 주문하면 내려주기도 하죠
  • Cyclo-Cross 를 타시오...ㅋㅋㅋ

    Jamis nova 또는 저렴한 aurora 강추...ㅎ
  •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군요~
  • 닷새만의 만남이구먼....
    암튼 건강하시길..~~~
  • 골프를 치시다니.....저렴한 맛에....ㅎ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빵이 먹고 싶다...^^
  • 딱 내가 담배 3가치 피고온 장소에서 사진 찍었군요. 저기 물고기 엄청 많은디.
    담에 가면 반드시 마운트 레이니어에서 텐트치고 야영할랍니다.
    그때 함 같이 죽어봅시다. 곰이랑 뭐 그딴거만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 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잔차타고 레이니어산 저곳 근처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운전하고 올라갔지만 MTB타고 오르는 사람 (여자도) 꽤 있더군요. 경사가 죽음입니다. 꼭 한번 경험하고 오시길..

    한여름에 가셔도 주차장 휴게소에서 트레일코스 조금만 오르시면 자연설 만져보고 오실 수 있습니다. 전 청바지 썰매타고 왔습니다.^^

    은퇴하면 시애틀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산과 호수와 바다와 해산물의 도시 그리고 도둑없고 에어컨이 별로 필요없는 도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05
4836 Bikelockers, 자전거보관대....12 olive 2007.03.17 1242
4835 그 사람 정신 차릴때까지 계속될 겁니다.12 십자수 2006.04.15 2164
4834 이번주에 서울서 강릉까지 한번 가볼생각인데..12 고물자전차 2008.09.25 926
4833 정들었던 애마(왼팔)를 보냈습니다~!!12 러브 2007.09.19 1057
4832 자전거와 등산은 별개인가12 무한초보 2007.11.06 1458
4831 지금 서울은 난리군요.12 bycaad 2008.05.31 2290
4830 경력직 입사에 3개월 인턴?기간이라...12 dreamcast05 2007.06.21 1628
4829 타클라마칸 사막 잘 다녀 왔습니다 만.....12 말발굽 2007.04.26 1062
4828 밑의 글에 이어서 저도 한마디...12 deepsky1226 2007.04.30 922
4827 마포 대로 한 가운데에서 한밤 중의 난투.12 mrtouch 2006.07.07 2000
4826 영국의 자전거 문화....12 Siegfried 2006.01.18 955
4825 제발 무사하기를12 구름선비 2010.06.30 1254
4824 29일간의 전국일주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12 ican4u 2007.06.29 836
4823 계곡 유감...12 훈이아빠 2010.08.12 1375
4822 여러분의 안녕을 위하여....................^^12 더블 에스 2007.09.05 920
4821 성형하는 것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12 그랜드허브 2007.12.07 963
4820 핏~~!12 십자수 2008.03.20 910
어제자전거살려구 샾에가보니~~12 박공익 2007.04.26 1533
4818 이 고기 진짤까요??12 rampkiss 2008.09.07 1370
4817 철야~~12 STOM(스탐) 2007.01.06 806
첨부 (2)
범수엉_009.jpg
149.5KB / Download 2
범수엉_470.jpg
183.4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