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격려속에 세계의 두번째로 크다는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만,
마지막 라이딩 180km를 남겨두고 통한의 포기를 하였습니다.
우려하던 모래폭풍앞에 참가자 전원이 무릎을 꿃고 말았습니다.
십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짙은 안개가 낀듯한 모래 바람에 새벽부터 텐트안을
가득 메우더니 온세상을 모래로 뒤 덮어 버리더군요.
모두가 한숨을 쉬며 아쉬운 완주를 접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모래 폭풍 이였습니다.
자료가 정리되는대로 사진과 후기 올리겠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만,
마지막 라이딩 180km를 남겨두고 통한의 포기를 하였습니다.
우려하던 모래폭풍앞에 참가자 전원이 무릎을 꿃고 말았습니다.
십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짙은 안개가 낀듯한 모래 바람에 새벽부터 텐트안을
가득 메우더니 온세상을 모래로 뒤 덮어 버리더군요.
모두가 한숨을 쉬며 아쉬운 완주를 접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모래 폭풍 이였습니다.
자료가 정리되는대로 사진과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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