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먹벙을 급하게 진행하였다

참가자가 무척 적을거라 예상 했으나~~~

생각보다 많았다.......

멀리서 오신 뽀스님.  동강 사진 챙겨오신 깜장고무신님.

가까이에서 참석하신 아이인더스카이7님, 하늘바람향님,

부리나케 달려온 부루수리님, 그리고 바쁜와중에 짬내어 잠시 들러 주신  산아지랑이님,

오늘도 우리는 즐거운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웠다

어울리는 즐거움을 아는 그대~~그대에게 삶의 활력이 넘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