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너무 좋아서....
하늘을 보다가 잠시 마실을 나갔네요
사람들 나들이 나온 모습도 좋고~~~~
날이 좋을때 생각나는 한가지.......
이불 말려 놓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오늘 날이 너무 좋아서....
하늘을 보다가 잠시 마실을 나갔네요
사람들 나들이 나온 모습도 좋고~~~~
날이 좋을때 생각나는 한가지.......
이불 말려 놓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오늘 날이 너무 좋아서....
하늘을 보다가 잠시 마실을 나갔네요
사람들 나들이 나온 모습도 좋고~~~~
날이 좋을때 생각나는 한가지.......
이불 말려 놓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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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사진의 보리처럼 보이는 것.... 정말 보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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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햇볕에 뽀송뽀송 빳빳하게 이것 저것 널어 말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저 사는 여기 캐나다 밴쿠버 한적한 동네는 집집마다 서로 이불, 빨래등 내어 널지 말자고
주의를 준대요.
왠지 못사는 동네 분위기를 풍기면서, 집 값을 떨어 뜨리는 요인이 된다나요? ㅎㅎ -
ㅎㅎㅎㅎㅎ....
으이구~!!! 노총각 티 다 내는구먼유......이불 말리다니....
그나저나 총각이 아가띠들이나 찍지...아줌분들은 찍어갖꼬...^^ -
올리브님~~~뽀송뽀송 하면 기분 좋죠 ^^동네 집값떨어진다고 널지 못하게 한다면
한국이랑 분위기가 비슷 ^^;;
아래사진 보리 맞아요
스카이님~~아가씨면 어떻고 아주머니면 어떤가요 ........그냥 배경일뿐 ㅎ -
어허~~~~스탐님 또 큰일날 말씀을 하시네........아줌니 좋아하다가 지역신문 사회면에 나오면 어쩌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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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큐라님~~내가 언제 좋다고 그랬어요?
분위기 몰지 마셔요......배경인데 누구이면 어떠냐는거지 (에효~~설명까지 해야 하다니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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