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휴우 오늘에야 복권을 교환 했습니다.ㅋㅋㅋ

십자수2007.04.27 17:21조회 수 1112댓글 22

    • 글자 크기


지난 12월인가 9일인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아무튼 6개 번호찍기대회에서 4개를 맞힌...ㅋㅋㅋ

아주 깨알보다 작고 흐릿하게 인쇄된 아무튼 잘 안보이는 글씨로 180일이라고...
예전에 복권 맞은거 지갑에 넣고만 다니다가 한번은 지급기한 통과로 무산
한번은 지갑째로 분실... 흐미...
이번이 네 개 맞힌개 네번째네요. 으라차!!님 프레임 사줄려면 1뜽 되어야 할텐데...ㅎㅎㅎ

오늘 좀 일찍 일어나서 잠도 안오길래 그냥 출근했습니다.
1시간여 정도를 일찍 나왔는데 복권생각이...

아시다시피 5만원이 넘으면 은행으로 가야 한다는...

터미널에 있는 K은행에 가서 50,350원 받아 왔습니다.
오늘 놀러오면 핏짜 쏩니다.
수카이님 스탐님 등...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2
  • 어제 좀 달렸더니만
    오늘 넘 피곤혀유......근디 거...이뿌이 간호사님도 오늘 근무여유?.....
    근무이믄 가고....ㅎ....
  • 그나저나 잊기전에 오늘 로또 사야허는디....짜수님 코기름좀 발라줘요....^^
  • 진주 오시면 한턱 쏘세요..주말에 항상 진주 있습니다.ㅋ
  • 우옷~~5만원!!!!!!
    식탐님 가심 5만원 초과할것 같은데요....
  • 아~ 피자.. 헉헉..
  • 내 이름은 빠졌다...ㅎㅎ
    지금 놀고 있는데...

    짜수님 내 이름 끼워주면 안되나요...?

    ===
    나중에 한번 더 확인해야지.
  • 이제 변신하고 출발 하렵니다...^^
  • 십자수글쓴이
    2007.4.27 18: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덤빌사람 다 덤비세요. ㅋㅋㅋ
    뽀스님 이름은 "등"에 은유되어 있다는거... ㅋㅋㅋ
  • 5억원 받고선 5만원이라고 그러는지도 모르니 가시는분들은 필히 복권 확인하시길 ㅋㅋ
  • 피자~~~~~~~~~~안제부터 쏜다던 그 피자가 복권 피자 였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늦으니까 기다리세요 먼저 드시면 미워 할꼬얌 ^^
  • 하여튼 축하드리고 맛있게 드세요.
  • 삐짐~
  • 피자하나로 삐지기는~~~낼 한강 갈테니 사주세요
    그리고 같이 먹어요 ^^
  • 스카이님이 십자수님 만나러 가는 이유가
    만천하에 공개가 되네요. ㅎㅎ

    저는 세 자리도 몇 번 못 맞춰봤습니다. ㅜ,.ㅜ
  • 한강에서 피자를 어케먹지?ㅡㅡㅋ
  • 십자수글쓴이
    2007.4.27 2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들 들어 가셨나요?ㅋㅋㅋ
    오늘의 참가자...
    스카이님,스탐님 늘 변함 없죠. 중간에 눈치 빠른 키큐라님 집 가까워서 쪼인 무지 시끄러웠슴... 그새를 못참고 휠셋을 터미널 버젼으로 바꾸셨더라는... 이젠 클쑤 킹만 질러보면 모든 비싸다는 휠셋 섭렵이라는...
    SLR 뽀다구 하난 죽음이더라는...특히 에픽카본의 뻘건까망과의 조합이...
    이제야 오나 저제야 오나 잠깐 바깥에 나가봤더니 스카이님과 그대있음에님이 이미 와 있었고... 마지막으로 늦은 퇴근을 한 깜장고무신님이 동강사진 주시고... 엇~~! 근데 가신단 말씀도 없이 자전거가 없어졌네요.
    핏짜도 못드시고 만두도 안드시고...

    아무튼 그렇게 젊은이 한사람이랑 마흔 넘은 수다쟁이들이 한바탕 휘젓고 돌아 갔습니다. 다들 집으로...가고 나니 세상이 다 조용합니다.
    촬영실엔 아직도 만두와 핏쩌 냄새가...
    후배직원넘은 냄새 나가라고 에어컨 틀어놓고 난리고... 난 춥다고 끄고. ㅋㅋㅋ
    오늘 야식은 볶음밥인데 건너 뛰어야겠습니다.
    핏짜 두조각에 만두 세개를 넣었더니 뱃속에서 흐뭇해 하는군요.
    빨리 김치를 먹어야 할텐데 아직도 김치만 먹으면 식은땀이 나니 원...

    참참 스카이님 그러고 보니 오늘은 제가 쏘는 날이었는데... 만두값을 안드렸군요...자전거 타고 친히 배달까지 해 주셨는데...
    나중에 밥 한번 거하게 사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일단은 안녕히들 주무시고...5월 26,27 시간 비우시는거 잊지 마시고...
    동강 말고 무주의 맑은 공기와 시합장의 긴장감을 느껴 봅세다...
    자전거 지참은 선택이고 차량은 제가 또 만들어 봐야죠. ㅋㅋㅋ
  • 이제 집에 도착 했읍니다
    피자 맛나게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키큐라님이 무서워~~살그머니 말도 없이 ㅎㅎㅎ
    잘 들어가셨는지??
    십자수님, 요즘에는 많이 드시는게 좋더군요
    다음에 전주집 같이 가자구요 ㅎㅎㅎㅎㅎ
  • 참~~전주집 연락 못드린건.....근무없는날은 전화기 꺼놓는다는거
    그리고 피곤한 사람에게 연락하기도 미안하고 ^^;;
  • 하늘바람향님 한강에서 피자 먹는법 알려 드릴게요
    그대신 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짜수님 저도 그 복권 구경했는데요...
    뭐 국물이라도 없습니까???
  • 어제 쪽 ~~쪽~~ 빨아 먹었답니다
  • 스탐님.....ㅎㅎㅎ....
    스탐님이 빨대물고 쫙~쫙~빨았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