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레임은 아마도 처음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날의 기분이 그랬을 겁니다..
나이들 먹어 가고 세상살이에 순응하다 보면
왠만한 것으로 설레임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데...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떨리기 시작합니다.
내일 새벽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서 파주 오두산 전망대까지
380km 랠리를 떠납니다..
227명이 참석한다는데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가 완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랠리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일산MTB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이들 먹어 가고 세상살이에 순응하다 보면
왠만한 것으로 설레임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데...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떨리기 시작합니다.
내일 새벽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서 파주 오두산 전망대까지
380km 랠리를 떠납니다..
227명이 참석한다는데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가 완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랠리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일산MTB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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