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신 스탐님, 스카이님, 용용아빠님, 부루수리님, 키큐라님, 하늘바람향님 다들 잘 드러가셨죠?
의미있는 현혈도 하고 국립현충원 돌담 싱글길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먹은 쌈밥이 기억에 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그만 자러 갑니다.
낼 새벽에 출근해서리...^^
의미있는 현혈도 하고 국립현충원 돌담 싱글길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먹은 쌈밥이 기억에 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그만 자러 갑니다.
낼 새벽에 출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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