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물건은 안나오고
기약없는 잠복근무는 언제 끝날련지...
피폐해져만가는 마이 쏘울
그렇다고 탄창에 총알이 무한정있는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다른 총을 사기는 싫고..............
샀다가 또다시 도선생을 영접하게되면 어이할꼬 하는 불안감또한 어이할꼬
게시판에는 오늘은 여기갔다 내일은 저기간다 저기가자
사진이 즐비하게 깔려있는
무한 염장성 글은 끝없이 올라오고.....
총이 있는 그대들이여 질러라~총알이 떨어져 감당할수 없을만큼 질러라
심신이 피폐해질때까지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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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잔차없는 이의 한풀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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