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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이크<지엠스> 휴전선랠리 잘 다녀 왔습니다.

보고픈2007.04.30 13:30조회 수 84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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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못하고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은혜를 받아 참석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속에서 동료애도 서로 느끼고 즐거워하고 행복 했습니다.

한명 열외없이 똘똘 뭉쳐서 달리는 모습 보시고 많은 분들이
랠리 정신에 입각한 진정 멋진 팀이라고 칭찬해 주실때
정말 가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음 기회엔 이번에 함께 못하신 분들도 모두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체 사진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사진 많이 찍었는데 (약 300장) 한계용량 문제로 다 못올렸습니다.
오늘 내일중에 모두 올려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angk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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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수고 많으셧습니다.
    사진이 기대됩니다.
  • 완주 축하 합니다.............
  • 참가하신 모든분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멋진팀이라는 찬사까지 들으셨다니 함께못한 아쉬움이 더 커지네요(제가 갔으면 그런예기 안나왔겠지만...) 진행에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쉽지않은 일이었겠지요.
  • 무서운 단체가 되어 가는군요..지엠스...
  • 지엠스 - 그 많은 인원의 회원님들이 어쩜 그렇게도 잘 뭉쳐 다니시는지...랠리의 꽃이었습니다.
    성공적인 랠리..최고의 랠리를 보여주셨습니다..
  • 보고픈님 휴전선랠리때 많이 배우고 느끼고 즐길수 있엇습니다
    멋진 라이더가 되는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멋찌신 모습....무사귀환을 축하 드리며
    아울러 완주도 또한 축하 드립니다....^^
  • 보고픈님과 보고픈걸님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어서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주최측 입장에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미타님의 헌신도 한몫했죠.
    축하드립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7.4.30 1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비하면 저는 그저 조족지혈일 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이 코스를 달리며 보니 추최측의 노고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내년엔 혹시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서 써 먹어 주십시요.
  • 랠리의 무사완주를 위해 앞에서 뒤에서 잘 이끌고 챙겨주신
    보고픈님 아미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비롯한 보걸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전원 무사 완주로 랠리를 마친것에 큰 감명을 받았슴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 보고픈님 아미타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걸님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모든분들의 단단한 팀웍이 있어
    저도 더불어 완주 알 수 있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나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무척 감사하고 있읍니다 배풀어주신것 모두 복으로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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