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잔차 들고 날랐던 수원에 전 뭐시깽이...
그동안의 일도있고, 수원 갈비도 먹을겸, 수원을 가는데
아침잘먹고, 날씨 좋고, 짧은 저지에, 반팔 상의입고
탄천길 접어드는데, 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역풍..
하기야 여름이니, 남풍 이겠지만..
속도는 안나고, 비행장부터 사람은 많고,
시속16에서18 사이 30분도 안타서, 벌써 다리는 뻐근해지고..
맨날 밤에만 타던 탄천길을 낯에 타니 낯이 설더니
에고 길이 이상하네, 주변 경관이 영아니야..
이런 분당천으로 들어 왔다 이겁니다.
밤에도 한번도 헷갈리 지 않았는데...
갔던길 돌아오는 심정 아는 사람은 압니다.
드디어 이마트가 보이고, 국도로 올라서서
죽어라 페달질하니, 고개마루
무심코, 소변이 마려워 쉬를 하는데, 옆에 무슨 부대 앞
지나는 머리짧은 운전자가 째려 보기에
속으로 뭘봐? 처음보냐?
잔차 올라타고, 내리쏘니 시원 합디다.
자전거 전용도로보다, 일반길이 속도가 훨 더나오네요.
수원의 친구한테 도착
얌마! 갈비사, 본수원 갈비로.
갈비먹고, 반주로 소주 반병 먹은것이, 노곤하여
2층 에서 한잠 잔다는 것이...
야! 일어나, 해떨어졎다, 놀자!
친구놈의 일성
3차를 끌려 다니고, 마지막에 노래방까지..
새벽2시반에 끝난 술자리....우우
둘이서 찜질방에서 자고,
오늘아침에 차로 서울 데려다 주었습니다.
지금도 멍한 머리에, 띵.. 오늘저녁 한강은 쉬어야 겠네요.
자전거 들고간거 복수 할테니 오라하여, 갔다가
죽어서, 차에 실려 왔습니다.
그동안의 일도있고, 수원 갈비도 먹을겸, 수원을 가는데
아침잘먹고, 날씨 좋고, 짧은 저지에, 반팔 상의입고
탄천길 접어드는데, 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역풍..
하기야 여름이니, 남풍 이겠지만..
속도는 안나고, 비행장부터 사람은 많고,
시속16에서18 사이 30분도 안타서, 벌써 다리는 뻐근해지고..
맨날 밤에만 타던 탄천길을 낯에 타니 낯이 설더니
에고 길이 이상하네, 주변 경관이 영아니야..
이런 분당천으로 들어 왔다 이겁니다.
밤에도 한번도 헷갈리 지 않았는데...
갔던길 돌아오는 심정 아는 사람은 압니다.
드디어 이마트가 보이고, 국도로 올라서서
죽어라 페달질하니, 고개마루
무심코, 소변이 마려워 쉬를 하는데, 옆에 무슨 부대 앞
지나는 머리짧은 운전자가 째려 보기에
속으로 뭘봐? 처음보냐?
잔차 올라타고, 내리쏘니 시원 합디다.
자전거 전용도로보다, 일반길이 속도가 훨 더나오네요.
수원의 친구한테 도착
얌마! 갈비사, 본수원 갈비로.
갈비먹고, 반주로 소주 반병 먹은것이, 노곤하여
2층 에서 한잠 잔다는 것이...
야! 일어나, 해떨어졎다, 놀자!
친구놈의 일성
3차를 끌려 다니고, 마지막에 노래방까지..
새벽2시반에 끝난 술자리....우우
둘이서 찜질방에서 자고,
오늘아침에 차로 서울 데려다 주었습니다.
지금도 멍한 머리에, 띵.. 오늘저녁 한강은 쉬어야 겠네요.
자전거 들고간거 복수 할테니 오라하여, 갔다가
죽어서, 차에 실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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