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 대모산옆 아파트에서 13년을 살다 작년 6월에 용인으로 이사왔습니다.
용인으로 온후엔 한번도 온적이 없는데 우연히 오늘 여기 가게되었는데...
와... 굉장히 포근한 느낌이 드는군요. 마치 고향에 온것같은 포근함....
아파트 바로뒤가 대모산이라 공기도 최고고 경치도 말할것도 없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이 최고네요...
지금 용인 동백 신도시는 개발중인곳이 많아서 어찌보면 대도시 보다도
더 도시화가 진행되어 삭막한 느낌이 듭니다.
주위는 아파트 아니면 큰 빌딩이나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제가 사는 성산마을만 해도 동백 최고의 상권인 쥬네브부터 브릭스 빌딩등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일원동 아파트(상록수 아파트)에서 동백으로 이사올때 일원동 아파트를 팔지않고 세를
놓고 이사왔기에 1~3년 뒤엔 다시 일원동으로 다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일원동 아파트에 있을때 정말 재미있게 땀흘리며 라이딩을 한 기억이 생생해서 더욱
일원동이 그리워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여기 용인동백도 바로뒤가 경치좋은 석성산이므로 공기야 좋지만 주위가
빌딩숲이라 삭막한 느낌이 강하네요...-_-
아파트도 다들 초고층에 빌등도 꽉꽉들어차서 사람사는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회사 옮기는 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이사가게될듯 싶습니다.
이사가면 본격적으로 라이딩활동 개시하게 될듯..^^
용인으로 온후엔 한번도 온적이 없는데 우연히 오늘 여기 가게되었는데...
와... 굉장히 포근한 느낌이 드는군요. 마치 고향에 온것같은 포근함....
아파트 바로뒤가 대모산이라 공기도 최고고 경치도 말할것도 없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이 최고네요...
지금 용인 동백 신도시는 개발중인곳이 많아서 어찌보면 대도시 보다도
더 도시화가 진행되어 삭막한 느낌이 듭니다.
주위는 아파트 아니면 큰 빌딩이나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제가 사는 성산마을만 해도 동백 최고의 상권인 쥬네브부터 브릭스 빌딩등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일원동 아파트(상록수 아파트)에서 동백으로 이사올때 일원동 아파트를 팔지않고 세를
놓고 이사왔기에 1~3년 뒤엔 다시 일원동으로 다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일원동 아파트에 있을때 정말 재미있게 땀흘리며 라이딩을 한 기억이 생생해서 더욱
일원동이 그리워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여기 용인동백도 바로뒤가 경치좋은 석성산이므로 공기야 좋지만 주위가
빌딩숲이라 삭막한 느낌이 강하네요...-_-
아파트도 다들 초고층에 빌등도 꽉꽉들어차서 사람사는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회사 옮기는 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이사가게될듯 싶습니다.
이사가면 본격적으로 라이딩활동 개시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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