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바지를 찾던중 중고장터에서 바지를 하나 구입하였었습니다.
쫄바지는 좀 부담스러워서리 통바지 형식으로 찾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구별이 잘 안되서
통화까지 하고 쫄바지가 아니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도착한 물건을 보니 쫄바지였습니다.
바지 3만원 + 택배 3천원해서 33,000입금하였었는데 제가 물건 보고 다시 그분께 전화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뭐 속아서 산거라 그리 미안한 것도 없지만) 양해를 드렸습니다.
반품을 하고 싶다.. 통화할때는 쫄바지가 아니라고 했는데 물건 보니 쫄바지라 못입을거 같
다... 그렇게 통화 하고 제가 반품하는거니 택배비 3천원 제하고 3만원 환불 받고 다시 반송
택배비도 제가 물겠습니다. 했었지요. 그분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전 물건을 다시 보냈
는데 물건을 보내고 일주일이 흐른뒤 오늘까지 입금이 안되서 문자를 남겼더니 1시간 가량
흐른뒤 문자가 왔습니다. "환불수수료 제외한 25,000입금하였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군
요.. 미리 환불하면 수수료가 5천원이다 했으면 제가 그냥 다시 중고장터에서 파는건데....이
건 왕복 택배비에 수수료 5천원까지 말도 없이 깎아버리고,,,....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전화
를 걸었더니 그렇시던군요. 은행이 멀리 있어서 차 기름 값, 그리고 시간 등 해서 5천원 깎는
다구요..다른 분들도 6분 정도 반품했는데 다 5천원씩 깎았다구요...저 말고 당한 사람만 몇
사람 더 되나 봅니다. 아주 욕나옵니다. ?발~ 3만원짜리 옷사면서 엄한돈 11,000만 들었습
니다.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다시 중고게시판에서 제가 팔았으면 기븐도 안나뻤을테고 이런 어
처구니 없는 일도 안당했을텐데 하는 마음에 그냥 글 긁적여 봅니다......개뿔~~
잘먹고 잘살아라..........
쫄바지는 좀 부담스러워서리 통바지 형식으로 찾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구별이 잘 안되서
통화까지 하고 쫄바지가 아니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도착한 물건을 보니 쫄바지였습니다.
바지 3만원 + 택배 3천원해서 33,000입금하였었는데 제가 물건 보고 다시 그분께 전화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뭐 속아서 산거라 그리 미안한 것도 없지만) 양해를 드렸습니다.
반품을 하고 싶다.. 통화할때는 쫄바지가 아니라고 했는데 물건 보니 쫄바지라 못입을거 같
다... 그렇게 통화 하고 제가 반품하는거니 택배비 3천원 제하고 3만원 환불 받고 다시 반송
택배비도 제가 물겠습니다. 했었지요. 그분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전 물건을 다시 보냈
는데 물건을 보내고 일주일이 흐른뒤 오늘까지 입금이 안되서 문자를 남겼더니 1시간 가량
흐른뒤 문자가 왔습니다. "환불수수료 제외한 25,000입금하였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군
요.. 미리 환불하면 수수료가 5천원이다 했으면 제가 그냥 다시 중고장터에서 파는건데....이
건 왕복 택배비에 수수료 5천원까지 말도 없이 깎아버리고,,,....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전화
를 걸었더니 그렇시던군요. 은행이 멀리 있어서 차 기름 값, 그리고 시간 등 해서 5천원 깎는
다구요..다른 분들도 6분 정도 반품했는데 다 5천원씩 깎았다구요...저 말고 당한 사람만 몇
사람 더 되나 봅니다. 아주 욕나옵니다. ?발~ 3만원짜리 옷사면서 엄한돈 11,000만 들었습
니다.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다시 중고게시판에서 제가 팔았으면 기븐도 안나뻤을테고 이런 어
처구니 없는 일도 안당했을텐데 하는 마음에 그냥 글 긁적여 봅니다......개뿔~~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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