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ㅌ

ㅋㅋ

ㅋㅋㅋ 청죽님 자전거 생각,
또 천재소년님 자전거
그리고 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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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의 생각이....

흠...그렇담 구름선비님 집에 보일러공으로 위장 잠입후...구름선비님의 cc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한뒤...(오호~그런방법이...)

ㅎㅎ 아마 한 150만원짜리 정도로는 생각하고 있을걸요^^

10만원짜리(???)....청죽님 잔차....
제가 가서 20만원에 접수할렵니다....으히히히.....
글고...하늘바람향님께...40만원에 넘길께요....

(으메..유통마진이 200%구마!!!....땡! 잡았다....)

그리고 청죽님께 다시 100만원에 넘김...=3=33=333

저는 모든 장비및 용품을 일만원을 넘겨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날 좀 좋은것 사서 쓰라던데,,,ㅋㅋㅋㅋ

허.. 저도 모르게 스르르클럽인줄 알고 갤러리 찾고있었네요..ㅎㅎ

3년전 MTB 처음 샀을때... 회사에 두고 두어달 타다가 집에 가져갔더니...

마눌님 : 자전거 또 샀나보네? 비싼거야?
나 : 엉...그냥 적당한거....
마눌님 : 이리저리 자전거 보다가 전면부 로고의 "MADE IN TAIWAN" 라벨을 보더니...
어? 대만제네? 돈없어서 국산 안산거야?
나 : 어~ 좀타다가 비싼걸루 살라구...

지금은 마눌님이 내꺼보다 더 비싼거 타고 있네요...ㅋ

앤과 마눌이 없으므로 해당사항이 읍네유.....ㅎ..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ㅎㅎ..

중고 70에 마누라에게 받은 돈 300이 단줄 아는데...

옷 산것만해도 그돈이 넘으니...ㅋ

4단 진열장에 가득있는 제 카메라와 부속들값이 2천만원 넘는것을 만약
마눌님이 아신다면 전 어떻게 될까유~
으~ㅡ~으~ 생각만해도 뼈골이 오싹 ~

1.30~40대 럭셔리XC 동호회에 위장 가입.
2.친분을쌓는다.
3.정보를수집해 위상황과 같은 주택으로 잠입.
4.부인께"이잔차 XXX님이 20만원에주고 파신다던데~" 바로구입
5.도주. 위장가입한 정보들은 모두 허위가 되어야함

ㅎㅎㅎㅎ

50만원에 내가 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