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취미로 삼은지 어언 10년이 되가는데
처음 시작을 mtb로 시작했죠
자의에 의해서라기 보단 원래 자전거는 다 그렇게 생긴줄 알았거든요
거의 대부분 도로만 타는 저로썬 처음부터 cycle의 존재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타고다니는 자전거 프레임이 오래되서 바꾸고 싶고
휠도 바꾸고 디스크 브레이도 달까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돈이면 왠만한 cycle을 사겠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한강만 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 도로도 타야 하는데
가다가 턱도 그냥 내려가거나 올라타기도 해야하고
울퉁불퉁한 노면을 통과 할때도 있을텐데
그 가냘프게 생긴 휠로 망가지진 않더라도 아무 불안없이 타고다닐수 있을지
싸이클은 펑크나면 거의 튜부를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그냥 mtb에 리지드 포크달고 로드용 타이어로 띵가띵가 다니는게 속편할까요
처음 시작을 mtb로 시작했죠
자의에 의해서라기 보단 원래 자전거는 다 그렇게 생긴줄 알았거든요
거의 대부분 도로만 타는 저로썬 처음부터 cycle의 존재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타고다니는 자전거 프레임이 오래되서 바꾸고 싶고
휠도 바꾸고 디스크 브레이도 달까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돈이면 왠만한 cycle을 사겠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한강만 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 도로도 타야 하는데
가다가 턱도 그냥 내려가거나 올라타기도 해야하고
울퉁불퉁한 노면을 통과 할때도 있을텐데
그 가냘프게 생긴 휠로 망가지진 않더라도 아무 불안없이 타고다닐수 있을지
싸이클은 펑크나면 거의 튜부를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그냥 mtb에 리지드 포크달고 로드용 타이어로 띵가띵가 다니는게 속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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