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션 튜브도 말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뻣뻣하니.. 손목으로 충격이 오더군요..
A/S 보냈죠...
그날 저녁때 전화 왔는데.. 샾 사장이랑 같이 들어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둘다 바빠서 못 가고.. 오늘 아침에 갔죠..
분해 해놓고 있더군요... 그런데.. 스텐션튜브의 아래 부분을 만지니..
울리불리...
물어보니 닳는다고 하더군요... 하기야.. 금강석이 아닌이상..쩝..
여러가지 설명을 자세히 듣고... 차도 얻어 마시고..
조립해서 싣고 왔습니다..
동네 업체라서 그런지.. 빨라서 좋더군요..^ ^
간김에.. 살짜기.. 규알 하나 질렀습니다.. 그냥 조이는 방식입니다..
티탄규알 빼고.. 박았습니다... 잔차는 점점 무거워지고... 워메.. 힘들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