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카센터에 몰고 갔습니다.
아반테보다는 조금 싼 가격이니까
기계에 오일 주입하는 기계(권총 비슷합니다)를 얻어서
자전거의 구동 부위에 몇방울씩 떨어뜨렸습니다.
휠셋의 허브, 크랭크, 페달,
그리고 달렸습니다.
언덕을 아무런 저항없이 날아갑니다.
휠셋을 업그레이드 할 이유가 업어진 듯 합니다.
퇴근길에 땀이 나지 않아 집에서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타도 좋을지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반테보다는 조금 싼 가격이니까
기계에 오일 주입하는 기계(권총 비슷합니다)를 얻어서
자전거의 구동 부위에 몇방울씩 떨어뜨렸습니다.
휠셋의 허브, 크랭크, 페달,
그리고 달렸습니다.
언덕을 아무런 저항없이 날아갑니다.
휠셋을 업그레이드 할 이유가 업어진 듯 합니다.
퇴근길에 땀이 나지 않아 집에서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타도 좋을지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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