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XTR 크랭크가 하나 올라와서 팔렸냐고 문자 보냈더니
안 팔렸다 지금이라도 오시면 판매 가능하다 그래서
그럼 오늘 만나뵜으면 하는데요 문자 보냈더니 그 이후로
답장 두절 전화하니 전화 바로 끊어버리고 문자는 계속 씹히고
요즘은 물건 팔리면 연락 바로 끊는게 매너인지..팔렸으면
답장이라도 주면 기분 나쁠 것도 없는데 그냥 갑자기 대꾸없이
끊긴 것 때문에 기분 살짝 꾸리합니다.쩝...
남의 기분도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안 팔렸다 지금이라도 오시면 판매 가능하다 그래서
그럼 오늘 만나뵜으면 하는데요 문자 보냈더니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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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물건 팔리면 연락 바로 끊는게 매너인지..팔렸으면
답장이라도 주면 기분 나쁠 것도 없는데 그냥 갑자기 대꾸없이
끊긴 것 때문에 기분 살짝 꾸리합니다.쩝...
남의 기분도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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