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정지를 당했습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사소한 일로 운영진이 과반수이상 운영진 직을 내놓앗습니다..
저는 운영진쪽의 힘을 실어주는 편이엇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 까페지기가 바뀌엇습니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기에..
어떻게 된일인지 어떠한 수순을 밟아 까페지기가 바뀌엇는지 질문란에 글 올렷습니다..
곧 까페지기님의 답글이 올라왓습니다..
현재 운영진이 너무 혼란스런 상태라 권유에 의하여 애초 까페 개설자라며 지기 직을 넘기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넘겨 받앗다..
그러나 까페가 정상화되면 적임자를 골라 까페지기를 넘겨줄 요량이다 라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해주신다면 감사한일이라 하엿고 수고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까페지기님의 글이 올라 와서 향후 뜻이 맞지 않는 회원, 생각이 다른 회원은 통보없이 제재를 가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그런가 보다했습니다..
그런데 그글 댓글에 어느분이 수고하신다 까페지기는 바뀌는것보다 한사람이 맡아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좋겟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앗더군요..
그래서 그 댓글에 저는 생각이 다르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요지의 답글을 달앗습니다..
그런데 담날 새벽에 느닷없이 제 답글이 삭제되고 활동정지 회원이라하여 까페 접근도 막혀버렷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라는 닠네임으로 우리와 생각이 다른듯하니 생각이 맞는곳에서 자전거 타시랍니다-.-;;
자전거와사람들이 탄생된 단초가 중요합니다...
먼저 자전거를타고오는 연인들이라는 줄여서 자타연이라는 까페에서 다 같이 활동하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원이 뽑은 운영진이 업무 시작도 하기전에 누군가에 의해 활동 정지당하고 활발회 활동하던 회원들이 무더기로 활동정지가 되엇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까페를 새로 개설하여 새 출발하게 되엇으며 그 과정에서 느림보라는분이 1주일도 안되는 3~4일정도 까페지기를 맡아 주셧는데 여러 가지 상황때문에 스스로 구름이라는분께 까페 지기를 양도하엿고 우리는 모두 (3일만에300 여명) 이제는 1인 독점적 지위를 주지말고 운영진에 모든 일을 맞기자, 까페지기는 명예직으로 1년에 한번씩 운영진거친 자문 위원중 가장 연장자가 까페직을 맡자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초대 느림보님,1대 구름님2대 노란잔차님,3대 미리내님 이렇게 흘러 회원은 이제 16000명이 넘엇습니다...
모두가 주인이고 우수회원만 되면 누구나 운영진에 출마나 추천을 통하여^^ 사실은 운영진을 서로 안맡으려하여 반 강제적으로 맞기기도 비일비재 햇습니다만 ㅎㅎㅎ
이렇게 서로 동지적 결합을 갖고 정기 모임 2달에 한번 열리면 회원이 적게는 200명 많게는 300명이 넘게 모이는 거대 자전거 단체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초대 까페지기를 맡앗던 느림보님이 영구히 까페 지기를 하겟다하니..사실 본인 말씀은 아니고 어느 회원이 그게 좋겟다하니...
이까페가 어느 한사람이 노력하엿거나 투자를 하엿거나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벽돌 한장한장 쌓아서 이루어진 까페가 아니기에 반대하는 답글을 달앗을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까페지기와 통화도 안되고 현 운영진은 제가 활동정지회원인지 모르는분도 계시고 까페 접근도 차단되어 어데 하소연할곳도 없어 이렇게 안타까운글 올려봅니다...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길줄이야....
여기는 각각의 소속 모임에도 참여들 하시고 또한 나름 잔차계에 명성을 얻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사소한 일로 운영진이 과반수이상 운영진 직을 내놓앗습니다..
저는 운영진쪽의 힘을 실어주는 편이엇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 까페지기가 바뀌엇습니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기에..
어떻게 된일인지 어떠한 수순을 밟아 까페지기가 바뀌엇는지 질문란에 글 올렷습니다..
곧 까페지기님의 답글이 올라왓습니다..
현재 운영진이 너무 혼란스런 상태라 권유에 의하여 애초 까페 개설자라며 지기 직을 넘기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넘겨 받앗다..
그러나 까페가 정상화되면 적임자를 골라 까페지기를 넘겨줄 요량이다 라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해주신다면 감사한일이라 하엿고 수고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까페지기님의 글이 올라 와서 향후 뜻이 맞지 않는 회원, 생각이 다른 회원은 통보없이 제재를 가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그런가 보다했습니다..
그런데 그글 댓글에 어느분이 수고하신다 까페지기는 바뀌는것보다 한사람이 맡아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좋겟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앗더군요..
그래서 그 댓글에 저는 생각이 다르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요지의 답글을 달앗습니다..
그런데 담날 새벽에 느닷없이 제 답글이 삭제되고 활동정지 회원이라하여 까페 접근도 막혀버렷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라는 닠네임으로 우리와 생각이 다른듯하니 생각이 맞는곳에서 자전거 타시랍니다-.-;;
자전거와사람들이 탄생된 단초가 중요합니다...
먼저 자전거를타고오는 연인들이라는 줄여서 자타연이라는 까페에서 다 같이 활동하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원이 뽑은 운영진이 업무 시작도 하기전에 누군가에 의해 활동 정지당하고 활발회 활동하던 회원들이 무더기로 활동정지가 되엇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까페를 새로 개설하여 새 출발하게 되엇으며 그 과정에서 느림보라는분이 1주일도 안되는 3~4일정도 까페지기를 맡아 주셧는데 여러 가지 상황때문에 스스로 구름이라는분께 까페 지기를 양도하엿고 우리는 모두 (3일만에300 여명) 이제는 1인 독점적 지위를 주지말고 운영진에 모든 일을 맞기자, 까페지기는 명예직으로 1년에 한번씩 운영진거친 자문 위원중 가장 연장자가 까페직을 맡자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초대 느림보님,1대 구름님2대 노란잔차님,3대 미리내님 이렇게 흘러 회원은 이제 16000명이 넘엇습니다...
모두가 주인이고 우수회원만 되면 누구나 운영진에 출마나 추천을 통하여^^ 사실은 운영진을 서로 안맡으려하여 반 강제적으로 맞기기도 비일비재 햇습니다만 ㅎㅎㅎ
이렇게 서로 동지적 결합을 갖고 정기 모임 2달에 한번 열리면 회원이 적게는 200명 많게는 300명이 넘게 모이는 거대 자전거 단체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초대 까페지기를 맡앗던 느림보님이 영구히 까페 지기를 하겟다하니..사실 본인 말씀은 아니고 어느 회원이 그게 좋겟다하니...
이까페가 어느 한사람이 노력하엿거나 투자를 하엿거나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벽돌 한장한장 쌓아서 이루어진 까페가 아니기에 반대하는 답글을 달앗을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까페지기와 통화도 안되고 현 운영진은 제가 활동정지회원인지 모르는분도 계시고 까페 접근도 차단되어 어데 하소연할곳도 없어 이렇게 안타까운글 올려봅니다...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길줄이야....
여기는 각각의 소속 모임에도 참여들 하시고 또한 나름 잔차계에 명성을 얻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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