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의 위치가 높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
로우라이저바의 스템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업힐능력이 향상된다고 하던데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더 중요한건 자주 오르는 집근처 싱글길이 있는데
나무뿌리및 돌덩이 들이 좀 많고 급경사 업다운도 꽤 됩니다.
속도를 내면서 나무뿌리를 넘는중에 뒷바퀴가 들려버리더군요
자연스럽게 스탑피즈가 되었죠.^^
급경사 다운힐중에도 굉장히 불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속도를 좀 많이 내는 편이거든요.
약 1시간 30분간의 싱글을 타면서 무려 7번의 전복위험을 느끼고는
결국은 마지막에 높이 5~7센치 가량의 턱을 못넘고
클릿 끼운채 180도 돌았습니다.
얼굴 과 잔차는 괘안은데 팔꿈치가 너무 아프네요.
집에와서 다시 스템 뒤집었습니다.
스템뒤집어 타시는분들 그런거 못느끼시나요?
로우라이저바의 스템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업힐능력이 향상된다고 하던데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더 중요한건 자주 오르는 집근처 싱글길이 있는데
나무뿌리및 돌덩이 들이 좀 많고 급경사 업다운도 꽤 됩니다.
속도를 내면서 나무뿌리를 넘는중에 뒷바퀴가 들려버리더군요
자연스럽게 스탑피즈가 되었죠.^^
급경사 다운힐중에도 굉장히 불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속도를 좀 많이 내는 편이거든요.
약 1시간 30분간의 싱글을 타면서 무려 7번의 전복위험을 느끼고는
결국은 마지막에 높이 5~7센치 가량의 턱을 못넘고
클릿 끼운채 180도 돌았습니다.
얼굴 과 잔차는 괘안은데 팔꿈치가 너무 아프네요.
집에와서 다시 스템 뒤집었습니다.
스템뒤집어 타시는분들 그런거 못느끼시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