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일만 했더니...
감기란놈이 떡 버티고 있습니다.
찜질방에서 내내 콜록이다~~~
콧물까지..ㅋㅋ
암튼 이래 저래 스트레스는 엄청이고...아래에 있던 스탐님의 글을 읽고
잠시 먹어야 겠다...문자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해서 신천골로 오늘 갑니다.
11시까지 놀아도...
오천원이면 잠잘 곳까지 갈 수 있는 곳
시시콜콜~~~
감기란놈이 떡 버티고 있습니다.
찜질방에서 내내 콜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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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먹어야 겠다...문자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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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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